티스토리 블로그 삭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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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삭제하기.

seanhigher
댓글수9
가끔은 그동안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가 있다. 그동안 만들어 왔던것이 아깝기는 하지만, 다시는 보고싶지 않을만큼 부족한 것들이어서 다시 단장을 시켜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다거나, 더이상은 흥미를 느낄 수 없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너무 오래된 것들이어서 나의 이미지를 낮추는 '추한' 것일수도 있다.



오래된 블로그.
나도 모르게 오래전에 만들어 두었던 블로그가 있을 수도 있다. 내가 정말 이것을 만들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정도로 유치하기 그지 없고, 방문자 거의 제로에 가까운 그런 블로그... 이런 가치가 떨어진 블로그는 나에게 있어서 추억이 될 수도 있겠지만, 실제적인 관점에서 볼때는 어마어마한 자원 낭비가 될 수 있다. 필요없는 파일들이 잔뜩 웹 상의 공간과 트래픽을 발생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빨리 삭제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이디 삭제, 블로그만 삭제.
티스토리에서는 하나의 계정당 여러개의 블로그를 생성할 수 있다. 정확히 몇개까지 만들 수 있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지만, 다섯개까지는 충분히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내가 공을 들여서 운영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할 수 있는 블로그는 단 하나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혹 실수로 잘못 만든 블로그가 있다면 삭제를 시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티스토리에서 아이디를 삭제하게 되면 모든 블로그를 한번에 없앨 수 있지만, 일주일동안 동일한 아이디로 가입을 할 수가 없고, 또한 초대장을 구하는 수고를 해야 한다. 하지만, 내가 원치 않는 블로그만 삭제해주는 메뉴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수고는 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처음 그 메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조금(?) 삭제 메뉴를 찾아 헤매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림1. 환경설정 -> 데이터 관리 메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먼저 관리자 화면으로 접속을 해야 한다. 그리고 상단의 '환경설정' 텝에서 '데이터 관리'메뉴를 선택하면 하단부에 '블로그 폐쇄' 메뉴를 선택한다.


그림2. 블로그 폐쇄

'블로그 폐쇄' 아이콘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오면서 비밀번호를 요구하게 된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폐쇄'버튼을 누르는 순간 블로그가 삭제된다. 버튼을 누르기전에 충분히 고민을 한 후에 선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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