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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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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대에게 있어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는 누구일까? 톰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를 꼽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을 할 것이다. 헐리웃 최고의 배우였고, 여전히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 배우들이 함께 영화를 찍었다. 다만 그들의 자주 보여주었던 모습이어 조금은 식상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나잇 & 데이
감독 제임스 맨골드 (2010 / 미국)
출연 톰 크루즈,카메론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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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들 사이의 배신이라는 진부한 소재의 영화
액션영화라고 하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다. 마피아와 같은 어둠의 조직, FBI나 CIA 같은 밝은곳의 어둠의 조직. 어떻게 보면 이러한 사실은 당연하거나,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밖에 없기도 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주인공들이 영화속에서 소비한금액을 감당할만한 여건을 전혀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서도 여느 설정과 마찬가지로 국가 보안조직이 참여를 했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최정예 요원이라 일당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이기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 TV 드라마를 봐도 막장이라고 하여,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것이 사람들의 큰 흥미를 끌고 있는것처럼... 고도로 훈련된 특수한 요원이라는 것, 그리고 민간인. 자신이 몸담아온 조직에서 너무 어이없게 배신당하는 모습... 모두 전형적인 첩보 액션 시나리오이다.


뻔한 이야기로 더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연기
분명, 스토리는 너무 뻔한 이야기였다. 스포일러만 본 사람과, 영화의 전체를 본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하더라도 무난하게 대화가 될만한 이야기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배우들의 이름을 보고 영화를 선택한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 불변의 진리중 하나는 아무리 진부한 이야기라도 배우의 연기에 따라 그 가치가 천지차이가 될 수 있다는 것다. 마치 어렸을때 그냥 동화책을 읽는 것과, 그것을 유치원 선생님들이 구연동화라 하여 더욱 실감나게 읽어줄때 더 기억에 남고 재밌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도 유치원 선생님의 유혹에 시간을 꼴딱 보낸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맘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카메론 디아즈와, 톰크루즈는 그동안에도 여러 영화에서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 역시 그동안의 연기가 헛것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였다. 두분다 인생과 연기에 있어서 황혼기에 접어드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확실한 보증수표와 같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름이라는 날씨에는 조금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편안하게 즐길만한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 너무 생각이 깊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것!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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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0 11:29 신고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시티 나갔다고 이 영화랑, 토이스토리랑, 이클립스랑, 마법사의 제자랑.. 어느걸 볼까 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안보고 쇼핑만 하고 왔다능.. ㅋㅋ 역시 예상했던 데로 편하게 보는영화군요. ㅎ
    다음에 편하게 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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