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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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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프로그래밍을 하게되면 "Hello world"라는 문장을 출력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처음에는 내가 작성한 문장이 화면에 출력되게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흥분되고, 실행된다는 사실이 경이롭기까지 하다. 조금씩 더 많은 프로그래밍의 기술을 익히게 되면서 프로그램의 길이도 길어지게 된다. 많은 명령어들을 타이핑해야 하고, 반복해야한다. 또한 프로그램에 잘못된 점은 없는지 디버깅을 해야 한다. 그래도 오래된 프로그래머들은 전문적인 툴을 사용하게 된다.


 
프로그램 개발 환경.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선 준비되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다.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환경이 필요하고, 프로그램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개발 툴이 필요하다. 특히 개발 툴은 개발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개발자의 특성에 따라 편하게 사용될 수도 있고, 매우 불편하게 개발을 하게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전의 개발 도구는 컴파일러, 텍스트 편집기, 디버거를 모두 따로 설정하고, 실행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모든 기능을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라고 하는 통합개발환경으로 묶어서 개발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더욱이 커맨드라인이나, 텍스트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닌 GUI(Graphic User Interface)의 모습으로 개발자들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해야하는 수고를 굉장히 덜어주고 있다. 대표적인 통합개발도구에는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visual Studio와 OS X 에서는 Xcode가 있으며, 자바 개발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Eclipse등이 있다.


Eclipse.
이클립스는 Eclipse Foundation에서 제공되고 있는, Equinox OSGi 런타임에 기반한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집합이다. 처음에는 Java IDE를 개발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유용성과 확장성으로 인해 자바뿐만 아니라 enterprise, mobile, embedded등 거의 대부분의 개발환경을 지원하게 되었다. 특히 Eclipse Platform은 그 자체가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플러그인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개발자 스스로가 자신이 원하는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클립스의 유연함은 많은 개발자들이 이클립스를 사용하게끔 만들었고, 개발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수많은 플러그인이 개발됨으로써, 더욱 개발자들이 원하는 통합개발환경이 되어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환상적인 개발도구가 OS에 상관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 아닐 수 없다.


Eclipse IDE 설치하기.
이클립스틑 이클립스 재단에서 자발적인 개발자들에 의해서 개발되고 있다. 이클립스 개발도구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이클립스 재단의 홈페이지에 접속을 한다. eclipse.org. 메인 화면에는 다양한 버전의 개발환경과, 다운로드 페이지, 공지등을 전하고 있다.


그림1. eclipse.org 홈페이지

오른쪽을 보면 다운로드 페이지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clipse IDE를 다운받기 위해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그림2. eclipse 다운로드 페이지

이클립스는 다양한 버전의 IDE환경을 제공한다. 각자의 필요에 따라 알맞는 버전을 선택하면 된다. C/C++, Java, PHP등이 있으며 웹 프로그램을 하기위해서는 Java EE를 선택하도록 한다. 각 버전의 차이는 단지 어떠한 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있느냐의 차이에 불과하기 때문에 아무것이나 상관은 없다. 하지만, 따로 플러그인을 설치해 주어야 하는 단점이 따르게 된다. IDE버전과 OS를 선택한후 Torrent나 http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도록 한다. (Intel Mac의 경우는 대부분 Cocoa 버전을 다운받으면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림3. Eclipse 디렉토리

Eclipse ID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풀게 되면 Eclipse 디렉토리를 볼 수 있다. 이클립스는 따로 설치 환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단지 압축을 푼 디렉토리를 사용하고자 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여 실행파일을 실행해주면 되는 것이다. OS의 환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Application 디렉토리나 원하는 디렉토리에 Eclipse를 옮겨놓고 실행파일을 실행한다.


그림4. Eclipse GALILEO


그림5. workspace 설정.

처음 이클립스를 실행하게 되면 워크스페이스를 설정하는 화면이 나온다. 위크스페이스는 이클립스를 통해서 개발되는 소스등의 프로그램들이 저장될 위치를 말해준다. 매번 실행할때마다 다른곳을 설정할 수도 있고, 'Use this as the default and do not ask again' 에 체크를 하면 현재의 디렉토리가 기본 workspace로 설정이 된다. 이것은 나중에 환경설정에서 바꿀 수 있다.


그림6. eclipse welcome 화면

처음 eclipse를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welcome 화면에서는 처음 이클립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샘플코드와, 튜토리얼을 실행해 볼 수 있다. 이미 이전 버전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프로젝트를 바로 선택할 수도 있고, 오른쪽 위에 있는 workbench로 이동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


그림7. Java EE perspective

워크벤치로 이동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Java EE를 설치 했기 때문에 Java EE 퍼스펙티브가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퍼스펙티브는 개발환경의 편의를 위해 각종 뷰들을 구성해 놓은 것을 말한다. 만약 사용자가 다른 퍼스펙티브를 선택하게 된다면 위와는 다른 화면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위의 기본 퍼스펙티브를 자신이 자주 사용하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모양으로 바꾸어 나타나게 할 수도 있다.

이클립스는 여러분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가장 경제적이고, 기능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해 줄 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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