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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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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한번쯤은 들어보거나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상용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은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 안다는 구글만큼 영향력이 있는 데이터베이스이다.


데이터베이스는 무엇일까?
가장 간단하게 이야기한다면 데이터를 저장해놓는 곳이다. 책들에 대한 정보, 회원들에 대한 정보, 스포츠 기록에 대한 정보등, 거의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게 된다. 단지 데이터만을 넣어두는 곳이 큰 의미를 갖는것일까? 물론 아니다.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의 저장소인 동시에 관리자이기도하다. 엄청나게 많은 양의 데이터들을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끔 관리를 해주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는 것이 데이터베이스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일반적인 DB라기 보다는 DBMS(DataBase Management System) 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사용되기도 한다.

대용량의 데이터.
많지 않은 양의 데이터라면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냥, 텍스트 파일로 저장을 해 놓으면 되지 않겠는가? 아님 엑셀파일로 저장을 해도 쉽게 불러서 사용할 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 하지만, 데이터베이스가 관리하는 데이터의 수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만큼의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게 된다. 이렇게 많은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게 되면 의도하지 않았던 데이터가 생성되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이런 작은 문제들 때문에 전체적인 로직이 실행되지 않는 참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단 몇만분의 오차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 데이터베이스인것이다.


데이터베이스의 종류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베이스에는 오라클, MySQL, MS-SQL, CUBRID 등이 있다. MySQL과 큐브리드는 다양한 기능들을 무료로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중소규모에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다. 오라클의 경우는 가장 대용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중소 이상의 기업이나,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웹 서비스업체에서는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에 사용되는 언어를 쿼리문이라고 하는데, 이 쿼리문은 거의 모든 데이터베이스에 비슷하게 사용되고 있다. 물론 세부적인 문법의 사용에 있어서는 다르지만, 기본적인 부분에서는 비슷하다. 물론 각 데이터베이스의 특화된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그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좀더 심도있게 배워야 할 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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