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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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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공통점중 하나는 자산관리에 있어서 매우 철저하다는 것이다. 돈이 많아지면, 그만큼 관리에 소흘해질만도 한데,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돈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절약하고, 모으는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가계부의 진화.
가계 경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계부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전과 같이 노트를 이용하여 가계부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조금 나아진 방법이 오피스의 대표 프로그램인 엑셀을 이용하는 것이다. 노트로 작성하는 가계부와 비슷하게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맞게 입력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금액이나, 지출, 수입이 항목별로 자동으로 계산이 가능해 진다. 가계부로써 할 수 있는 모든것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한가지 결정적인 문제점은 엑셀의 함수를 잘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잘!


인터넷 가계부
지금과 같이 기술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는 엑셀을 잘(?) 하지 못해도 편안하게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가계부를 정리하는데 있어서 잊지 않고 바로 기록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 기록의 가장 중요한 요건중 하나는 즉시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가계부.
현제 인터넷에서 제공되고 있는 가계부는 다양하다. 네이버 가계부, 모네타 가계부, 유리트, 이지데이 가계부등이 있다. 각 서비스마다 특징적인 서비스가 있고, 그만큼 장단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가 이다. 거의 대부분의 인터넷 가계부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유리트 가계부만 평생 38500원이라는 가격에 서비스 되고 있다. 인터넷 가계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이 얼마나 보안이 철저한가이다. 가계의 경제상황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금융에 관련한 정보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혹여나 하는 작은 보안의 문제가 크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네이버 가계부가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다. 하지만 보안성만 좋은것은 아니다. 실용적이고 성능만 좋다고 무식하게 생긴 제품을 선택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지 오래다.


네이버 가계부 시작하기.
네이버 가게부를 시작하기 위해서 네이버 사이트를 둘러보았지만, 가계부 메뉴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검색을 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 가계부는 검색, 뉴스, 까페, 블로그 등과 같이 자주 쓰이는 메뉴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쓰는 메뉴에 비해 손이 더 움직여야 한다.


그림1. 네이버 가계부 메뉴 선택

네이버의 메인화면의 검색창 바로 아래를 보면 초록색의 띠가 있고, 자주사용되는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가운데 정도에는 '더보기▼' 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다양한 네이버의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이 메뉴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메뉴를 찾고자 할때도 참고하면 좀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가나다 순으로 가계부는 가장 처음에 오는 메뉴이다. '가계부'를 클릭하면 가계부 메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림2. 네이버 가계부 메인페이지.

가계부 메인 페이지로 이동했다고 해서 바로 가계부가 나오는것은 아니다. 가계부는 개인적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로그인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로그인을 한 후에 오른쪽 아래부분을 보면 '네이버 가계부 시작하기' 라는 버튼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서 시작을 해야 진짜 가계부 다운 화면이 나오게 된다.


그림3. 네이버 가계부 소개

만약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이버 가계부를 시작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를 보게 되는데, 한번쯤은 이 페이지에 들어가서 네이버 가계부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제대로 로그인을 한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4. 가계부 화면

맨 처음 가계부를 시작하게 되면 모든 항목의 금액은 0으로 설정되어 있고, 사용내역도 없다. 아직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이다. 네이버 가계부를 시작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한 계정당 하나의 가계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로따로 가계부를 두어 재정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네이버에서는 그러한 기능을 없애는 대신, 하나의 가계부 안에서 여러개의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도록 노력했다. 가계부의 화면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뉠 수 있다. 첫번째 부분은 전체적인 예산 계획에 대한 메뉴가 들어간다. 목적을 가지고 가계부를 작성한다면 더욱 더 지속성있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부분은 현재의 자금상황을 보여준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얼마인지 예산에 맞추어 쓰고 있는지, 저축의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보여준다. 세번째 부분은 지출, 수입의 실제적인 목록이 나타난다. 날짜별로 지출 수입의 내역을 자세하게 볼 수 있고, 기간을 변경하면 기간동안의 내역으로 변경된다. 기본적으로는 '나간돈' 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일반적인 가계에서는 들어온 돈의 항목보다는 나간돈의 항목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날짜와 사용내역, 금액등을 입력하고 '저장하기'버튼을 누르면 아래부분의 사용내역과 왼쪽의 항목들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온다.


그림5. 월별로 보기

지출 수입 내역은 지출별로, 수입별로 탭이 나뉘어져 있어서 분리된 화면만 볼 수 있지만, '달력'을 선택하면 한달동안의 지출 수입 내역을 한번에 볼 수 있다.

네이버 가계부를 사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몇번 사용을 해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네이버 가계부로 부자되는 습관을 만들어 보자!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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