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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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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재테크를 조금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CMA 계좌라는 걸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하루만 입금을 해 놓아도 이자가 붙는 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일반 은행보다 이율이 좋다고 한다. 무론 일반 은행 통장과는 다르게 조금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CMA 는 만들어 볼만 하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
CMA 는 종합 자산관리 계정이라고 한다. 고객이 예치해둔 예금을 안정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실적배당 상품이다. 일반 은행의 자율입출금 통장보다 높은 이율을 보장하고, 단 하루만 예치를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장기간 예치를 해둘 경우 적금상품보다는 이율이 낮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금융기관에서는 5000만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금융도 상술이다.
CMA 의 특징중 소비자가 속아넘어가기 쉬운것이 하나 있는데, CMA 통장이 선입선출의 방싱을 따른다는 것이다. '선입선출'이라는 것은 먼저 들어온 돈을 먼저 출금하게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지난달에 20만원을 입금하고, 이번달에 30만원을 입금했다. 그리고 10만원을 출금하려고 한다면 지난달에 입금한 20만원에서 10만원이 출금되어 진다. 이런 사실이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이것은 이자를 지급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보통 CAM 이자 지급의 경우 1~90일까지 몇%, 90~180일까지 몇+a% 이런식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되는데, 입금되어 있는 40만원이 90일 이상 유지될 경우 전체 40만원에 대해서 몇+a% 의 이자를 받는것이 아니라, 10만원에 대해서만 몇+a% 의 이자를 받고 30만원에 대해서는 몇%의 이자만 받게 되는 것이다. 일부 CMA 계좌의 경우 365일 동일한 이율을 적용하는 곳도 있지만, 이런경우에는 이자율이 적기 때문에 어느정도 돈을 보관하느냐에따라 CMA 계좌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불편한점.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다는것은 분명 좋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불편한 점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보통 CMA 계좌의 경우 배당상품이라는 면에서 증권사에서 많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그리고 예금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만한 ATM 이나 증권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통합 ATM 으로 출금을 할 경우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각 CMA 상품별로 제휴 은행ATM 에서 출금이 가능하게 하거나,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경제 패턴에 맞추어 CMA 계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CMA 는 재태크의 시작!
여러가지 불편한점을 가지고 있지만, CMA 통장이 제시하는 유혹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돈을 찾기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되기도 하다. 재테크의 시작으로 CMA 통장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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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1 16:19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A는 원금 보장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입시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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