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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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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가 보편화되기 이전, 정보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신문이었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출판되는 신문은, 현재를 살아가는 인재들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적인 정보들인 것이다. 지금에 와서는 그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이전의 다양한 기록들을 찾아보는데는 신문만큼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는 없을 것이다.



네이버 옛날 신문.
인터넷으로 모든것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다양한 자료와 정보들이 디지털화 되어 손쉽고 편하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데이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찾을 수 없는 자료들도 아직 많은 상태이다. 신문으로 각각의 가정마다 배달되었던 데이터들은 아직 검색할 수 없는 데이터 들이다. 하지만, 네이버에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으니... 옛날 신문들을 통채로 인터넷에 옮겨다 놓았다. 신문으로 보던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볼 수 있게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이미지 모드.
맨 처음 앚이하는 옛날신문의 화면은 이전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정말 그대로이다!! 네이버 옛날신문을 보기 위해서는 검색을 하거나, 네이버 메인에서 옛날신문 메뉴를 클릭하여 들어갈 수 있다.


그림1. 네이버 메인화면

초록색 메뉴 라인에서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추가 메뉴들을 볼 수 있는데, 신규서비스 라인의 마지막을 보면 옛날신문 메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클릭하면 옛날신문 메뉴로 이동하게 된다.


그림2. 옛날신문

옛날 신문의 첫 화면은 매우 간단하다. 이미지화 되어 있는 옛날 신문 몇장이 화면을 채우고 있는 모양새이다. 이미지 양쪽의 화살표 버튼을 이용하여 날짜를 이동하거나, 위쪽의 날짜 슬라이드 탭을 이용하여 날짜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위쪽에 있는 슬라이드는 새새한 설정이 어렵기 때문에 연 단위, 달 단위로 이동할때 사용하고, 일단위로 이동할때는 양 옆의 버튼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직접 날짜를 클릭하면 임의의 날짜로 곧바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혹시 내 생일날에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궁금하다면 한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그림3. 다양한 형태의 신문 보기

이미지 형태의 신문보기는 향수를 자극하기는 하지만, 그리 실용적이진 않다. 어떤 기사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땐 윗 부분의 요약형, 제목형, TOP기사보기 를 선택하면 원하는 형태로 개략적인 기사의 내용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신문을 펼쳐 보기.
흥미 있는 기사를 발견했거나, 원하던 날짜의 신문을 보고 싶다면 그 기사를 클릭하도록 한다. 그러면 새 창이 열리면서 큰 화면으로 신문을 보게 된다.


그림4. 옛날 신문보기

옛날신문의 기본적인 조작법은 간단하다. 마우스의 휠을 돌리거나, 오른쪽의 확대비율 슬라이드를 움직이면 신문을 더 자세하게 볼것인지, 작게 볼것인지을 조절할 수 있다. 보고자 하는 기사를 더블 클릭하면 그 기사에 맞게 자동으로 확대되고, 다시 더블 클릭하면 원래의 크기로 돌아오게 된다. 드래그를 하면 신문을 이리저리 움직이며 볼 수 있다. 하지만, 원하는 기사를 발견했다고 해도 한자가 너무 많아서 기사를 제대로 읽을 수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럴땐 원하는 기사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텍스트 형태 보기'를 선택하도록 한다.


그림5. 기사 텍스트 형태로 보기.

텍스트 형태로 보기를 선택하면 위 그림과 같이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기사를 볼 수 있다. 원문 그대로 보거나, 표준말에 맞게 변형된 형태로 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이미지나 표를 선택한 경우에는 내용이 나오지 않게 된다.


원하는 기사를 찾아보자!
옛날신문을 좁다란 모니터에서 본다는 것은 굉장히 효율이 떨어지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기사를 곧바로 찾을 수 있는 검색을 제공하고 있는데, 키워드 검색과 상세 검색이 바로 그것이다.


그림6. 옛날신문 검색

키워드 검색의 경우는 간단한 키워드만으로 모든 기사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검색 내용이 방대하거나, 좀더 구체적인 기사를 찾기 원한다면 상세 검색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세검색은 기간에서부터, 언론사, 지면, 색션, 유형, 범위의 항목을 설정하여 정해진 범위 안에서 기사를 검색하도록 한다. 찾고자 하는 기사에 추가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좀더 쉽게 찾는 것이 가능하다.


신문을 보는 이들의 로망은 스크랩!
옛날 신문을 보면서 할 수 있는 즐거운 일들중의 하나는 원하는 기사를 스크랩 하는 일일것이다. 디지털로 변환된 옛날 신문에서 이런것이 가능할까? 물론 가능하다! 네이버 옛날 신문은 모양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향수와 추억까지도 가져온 것이다! 원하는 기사를 보고 선택을 하면 스크랩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것은 마이스크랩 메뉴에서 그대로 볼 수 있다.


그림7. 스크랩 하기

원하는 기사를 선택한 후 스크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림8. 스크랩한 기사

마이스크랩 탭에서 자신이 스크랩한 기사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크랩한 기사를 클릭하면 그때의 신문으로 이동하여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옛날 신문은 중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알맞는 아이템이다. 그리고 오래된 역사를 되짚어보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인터넷이 세상을 점령하기 이전의 시대... 그때는 어땟을까? 알고 싶다면 옛날 신문을 뒤적거리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 될지도...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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