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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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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릭스의 세계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을만큼 놀라운 세계였다. 그러한 상상의 세계를 다시 창조해낸 영화가 나타났다. 생각해 본다면 간단한 일일 수도있고,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이미 진행되고 있는 일일 수도 있다. 아무도 모르게 잠든 순간, 꿈과 현실의 위치가 뒤바뀔 것이다.


인셉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2010 / 영국,미국)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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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의 전쟁
메트릭스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컴퓨터에 의해 만들어진 가상의 세계였다. 모든 논리적인 구조가 사실적이긴 하지만, 받아들이는 우리들의 입장에서는 현실이라고 인지하기는 힘든 정도이다. 하지만, 이것은 전혀 그렇지 않다. 현실속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가끔씩 들리는 정신세계에 관한 연구가 그것이 사실임을 말해주는 듯 하다. 아니면 지금 이것이 바로 꿈속에서의 세계인것일찌도...


꿈을 훔치는 기술자.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전세계를 뒤엎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그리고 구글과 애플도 단 하나의 다른이들이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 냄으로써 지금의 성공을 이루어 내게 되었다. 특별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그 생각은 앞으로의 미래를 보여줄 재산과도 같은 것이다. 자신이 그 생각을 가지고 그것을 실현해 나간다면 그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특별한 생각을 내가 갖을 수 있다면?? 나에게는 절망과도 같지만, 나의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 마치 돈을 훔쳐서 새로운 자산을 만들어내듯, 아이디어를 훔쳐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마치, 그의 미래를 알게 되는 듯이...


꿈속에서의 꿈, 그리고 꿈...
꿈을 훔치기 위해서는 꿈을 훔치고자 하는 대상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대상을 꿈속의 다른 세상으로 유인해 낸 후 생각을 찾아내는 것이다. 꿈의 세계를 설계하고, 그 세계안에 있는 대상의 생각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또 다른 꿈의 세게를 만들어 낸다. 꿈속에서의 세계는 실제 세계 시간보다 10배의 이상의 시간이다. 실제세계가 1분이라고 한다면 꿈속에서는 10분의 시간인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꿈속에서 다시 꿈속으로 들어간다면... 현실의 1분은 꿈속의 꿈속에서 100분의 시간이 되는 것이다. 또 다시 그 꿈에서 꿈속으로 들어간다면... 1000분. 이런식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시간의 경험을 실제 세계에서의 경험으로 하게 되는 것이다. 무한한 꿈속의 세계에서 수십년의 경험을 하고도, 실제 세계에서는 수시간이 지났을 뿐인것이다.


인셉션,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것.
꿈을 통해 생각을 훔쳐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전혀 있지 않은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집어 넣을 수 있다면, 그것은 그 사람을 내 의지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업계의 거물들에게는 뿌리칠 수 없을 만큼 유혹과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생각을 훔치는 것보다 몇배는 더 위험한 일이기도하다. 최고의 전문가들은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최고의 팀으로 무장을 했다. 꿈을 만들어내기 위한 최고의 설계사를 만들어내고, 꿈속으로 그들을 초대했다. 여전히 어디까지가 꿈인지... 어디까지가 현실의 경계인지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꿈의 어딘가의 깊은곳에 빠져버리고 말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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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대에게 있어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는 누구일까? 톰크루즈와 카메론 디아즈를 꼽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긍정을 할 것이다. 헐리웃 최고의 배우였고, 여전히 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스타 배우들이 함께 영화를 찍었다. 다만 그들의 자주 보여주었던 모습이어 조금은 식상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나잇 & 데이
감독 제임스 맨골드 (2010 / 미국)
출연 톰 크루즈,카메론 디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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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원들 사이의 배신이라는 진부한 소재의 영화
액션영화라고 하면 꼭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있다. 마피아와 같은 어둠의 조직, FBI나 CIA 같은 밝은곳의 어둠의 조직. 어떻게 보면 이러한 사실은 당연하거나,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밖에 없기도 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주인공들이 영화속에서 소비한금액을 감당할만한 여건을 전혀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서도 여느 설정과 마찬가지로 국가 보안조직이 참여를 했다. 그리고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최정예 요원이라 일당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게 보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영화이기때문에 가능한 이야기 이기도 하다. TV 드라마를 봐도 막장이라고 하여, 말도 안되는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것이 사람들의 큰 흥미를 끌고 있는것처럼... 고도로 훈련된 특수한 요원이라는 것, 그리고 민간인. 자신이 몸담아온 조직에서 너무 어이없게 배신당하는 모습... 모두 전형적인 첩보 액션 시나리오이다.


뻔한 이야기로 더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배우들의 연기
분명, 스토리는 너무 뻔한 이야기였다. 스포일러만 본 사람과, 영화의 전체를 본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하더라도 무난하게 대화가 될만한 이야기였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배우들의 이름을 보고 영화를 선택한 사람들도 적지 않게 있을 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깨달은 불변의 진리중 하나는 아무리 진부한 이야기라도 배우의 연기에 따라 그 가치가 천지차이가 될 수 있다는 것다. 마치 어렸을때 그냥 동화책을 읽는 것과, 그것을 유치원 선생님들이 구연동화라 하여 더욱 실감나게 읽어줄때 더 기억에 남고 재밌다는 사실이다. 나 역시도 유치원 선생님의 유혹에 시간을 꼴딱 보낸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맘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화
카메론 디아즈와, 톰크루즈는 그동안에도 여러 영화에서 액션을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 역시 그동안의 연기가 헛것이 아니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영화였다. 두분다 인생과 연기에 있어서 황혼기에 접어드는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확실한 보증수표와 같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여름이라는 날씨에는 조금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편안하게 즐길만한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한다. 너무 생각이 깊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신상에 이로울 것!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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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10 11:29 신고 닉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시티 나갔다고 이 영화랑, 토이스토리랑, 이클립스랑, 마법사의 제자랑.. 어느걸 볼까 했는데..
    결국은 아무것도 안보고 쇼핑만 하고 왔다능.. ㅋㅋ 역시 예상했던 데로 편하게 보는영화군요. ㅎ
    다음에 편하게 봐야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

최근들어서 지갑에 현금을 두둑하게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미성년자라고 하더라도 체크카드는 어렵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니는것은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이다. 하지만, 자신의 돈을 사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과연 어떤것을 사용하는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한 것일까?


체크카드는?
체크카드는 2000년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장단점을 절충한 형태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직불카드가 가맹정의 수가 적고, 은행공동망이 가능한 시간에만 결제가 가능한 담점을 보완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계좌의 한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만 14세 이상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가 만들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청소년을 위한 카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용카드와 함께 소득공제도 이루어지고 있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들어 그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신용카드는?
신용카드는 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신용으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카드를 의미한다. 신용으로 거래를 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현재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금액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신용카드의 가맹점에서 대신해서 그 금액을 대신 납부해주고, 나중에 그 금액을 사용자로 하여금 지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신용카드의 대표적인 사용의 예로는 할부 제도를 들 수 있다. 지금 당장금 결제를 하지 못하지만, 달별로 나누어서 금액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각각 그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것의 사용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정답은 딱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각 장단점을 비교하고, 자신의 소비생활에 맞추어 적당한 것을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장점)
1. 할인과 포인트 적립의 폭이 크다.
2. 돈이 없는 상태에서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3. 할부 구매로 큰 금액의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4. 장소나 시간의 제약이 적다.
 (장점)
1.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는 소비가 가능하다.
2. 소득공제 혜택이 높다
3. 연회비가 없다.
4. 체계적인 신용관리가 용이하다.
 (단점)
1. 체계적인 신용관리가 어렵다.
2. 연회비가 있다.
3. 과소비를 할 가능성이 커진다.
 (단점)
1. 신용거래가 불가능하다.
2.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작다.
3.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이 크다.
표1.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비교


카드와 소득공제.
소비생활을 하는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게 되는 문제중의 하나는 얼마나 소등공제가 이루어지는가이다. 2010년부터는 체크카드의 사용과 신용카드의 사용에 따라 소득공제의 비율이 달라져 좀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중의 하나가 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동일하게 '총 급여의 20% 초과 사용액의 20%가 공제'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신용카드의 경우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20%'로 비율이 낮아진반면 체크카드의 경우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25%'로 그 비율이 늘어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는 할인이나, 포인트적립등의 부가기능을 많이 누릴 수 있지만, 소득공제에서는 체크카드에 비해 더 적은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비교를 해 보아도 소득공제를 받는것이 이득인지, 할인이나 포인트를 더 받는것이 이익인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할 것이다. 마치 밥을 더 많이 먹을찌, 국을 더 많이 먹을찌는 먹는사람의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니까!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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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재밌다 라고 할만한 영화는 별로 없었다. 최근에 3D 영화의 가능성과 애니메이션으로 뛰어난 작품성을 보여주었던 '드래곤 길들이기'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와 같은 영화였다. 하지만, 아무리 뛰어나도 가상은 가상일 뿐이다. 가상이라는 말 조차 현실에서 파생된 말 아니던가?


A-특공대
감독 조 카나한 (2010 / 미국)
출연 리암 니슨,브래들리 쿠퍼,퀸톤 렘페이지 잭슨,샬토 코플리,제시카 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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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충성한 죄밖에는...
A 특공대의 그들은 전혀 평범하지 않다. 군 부대 안에서 최고의 특공대로 불리우며, 국가의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문제를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와 같은 팀이었고, 정의로운 팀이었다. 어느순간 그들에게 찾아온 예상치 못했던 순간, 악의 세력은 그들의 뒤통수를 때리고 그들을 분리시켜 놓았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시기나, 음모가 아니었다. 그 뒤에 알지 못했던 어마어마한 계획이 있었다는 것...


FBI, CIA, 나라의 위기.
팀의 머리 역할을 하는 한니발, 비행전문가 머독, 타고난 싸움꿈 BA, 말에서는 당할자가 없는 멋쟁이. 이 넷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각각 교도소로 끌려들어가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중 한니발을 찾아온 요원. 요원은 나라에 찾아온 위기를 한니발에게 부탁하고 그들의 팀이 다시 모일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하며, 한니발에게 다시한번의 기회를 주었다. A-TEAM 은 다시한번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이전과 같지 않은 삶...
교도소에서의 생활은 그들은 조금씩 바꾸어 놓았다. 이전의 냉철하고, 냉혹하던 팀원들의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 수가 없었다. 능력은 그대로 였지만, 그들은 마음은 더이상 냉정하지 못하였다. 더욱이 BA의 모습은 초라하게끔 보여질 정도로...


기막힌 반전! 상상하지 못했던 액션.
A-특공대에서는 관객들이 생각하지 못할만한 반전이 숨어 있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병주고 약주고 정도?? 어찌보면 쉬이 짐작할 수도 있는 반전이었지만, 그들의 반전은 반전 그 자체일 뿐이다. 정말 이 영화를 더욱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요소는 따로 있기 때문이다. 헬기를 곡예를 부리며 조종을 한다던지, 낙하산에 매달려 떨어지는 탱크를 조종하여 탈출을 하는 등의 기막힌 액션은 보는이로 하여금 흥미를 갖고 영화속에 몰입해 가게끔 만들어가기에 충분했다. 네명의 특징있는 팀원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한니발의 기막힌 계략은 이 영화의 이름이 갖는 의미를 부곽시키기에 가장 적절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액션, 전략, 남성들이라면 좋아할 영화.
영웅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SF 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전혀 SF 적이지 않지만, 그 요소들로 충분히 좋아하고, 만족해할 만한 영화이다. 잔잔한 감동이나 이야기를 찾을 수는 없지만, 영화의 제목만큼 강렬한 남자들만의 이야기임을 볼 수 있었다. 가벼운 모양새이지만, 즐길만한 영화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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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햐흐로 3D 영화의 전성시대가 되었다. 아바타로 시작된 3D 열풍은 사라질줄 모르고 있다. 또한 영화계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물론 그만큼 제작비용도 증가하겠지만... 어찌되었든 사용자의 입장에 있어서는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것은 다양한 선택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드래곤 길들이기
감독 딘 드블로와, 크리스 샌더스 (2010 / 미국)
출연 제이 바루첼, 제라드 버틀러, 아메리카 페레라, 크레이그 퍼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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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변에 항상 있는것들.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것들이 있다. 산소, 물, 음식, 가족이나 친구들등... 무생물일 수도 있고, 유생물일 수도 있다. 다양한 생명들의 우리의 주변을 감싸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서 소중하게 느끼거나 하는 것은 본인이 그 대상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이다. 나에게는 평범하고 일상과 같은 당연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다른 일일 수도 있는 것이다. 남들에게 평범하지 않은 일상에서의 소중함을 찾는 여행은 우리 주변에서 시작된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바라는 것.
아버지들은 언제나 보수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 이전에 할아버지에서 그랬으니... 이전에 아버지의 아버지에서 그랬으니 무조건 그래야 한다는 것이다. 아들들은 항상 진보적인 성향을 보이곤 한다. 아버지는 그랬을찌 몰라도 저희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젠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구요!! 바이킹 최고의 전사이자 족장인 아버지. 이름만으로도 권위와 포스가 느껴진다. 하지만, 돌연변이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드는 약골의 겁쟁이 아들 '히컵' 이들의 관계는 어쩔 수 없는 불편한 부자관계에서 시작된다.


진심은 언제나 통하게 되어 있다.
아버지의 맘에 들진 않지만, 아버지의 의지를 따르고 싶은 '히컵'. 몸이 약하면 지적인 면에서 뛰어나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정설인 걸까? 독창적인 무기 개발을 통해 최강의 드래곤을 잡고자 하는데... 하늘이 도와주신 탓일까? 꿈처럼 드래곤이 그의 앞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다. 이제 드래곤을 잡는것은 숨을 쉬는 것 만큼 간단한 일이다. 자연스럽게 숨만 쉬면 된다. 아버지가 원하고, 모든 부족원들이 원하는...


적인가 아군인가?
바이킹 부족에게 있어서 드래곤이란 존재는 자신들의 가장 귀중한 재산인 양을 훔쳐가고, 마을을 부수는 세상에서 없어져야 하는 동물중의 하나이다. 매일의 반복되는 싸움속에서 그것은 아주 평범하고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다. '히컵'과 '투스리스'의 만남이 있기 전까지는...


새로운 시선, 변화의 시대.
바이킹 부족 족장의 아들 '히컵' 과 최강의 드래곤 '투스리스' 의 만남은 처음부터 쉽지 않은 조합일 수 밖에 없다.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 이야기 처럼. 하지만 옳지 못했던 과거의 유물들을 이어가는 것이 아닌, 새로운 삶을 꿈 꾸고, 그것에 대한 희망을 보게 된다면 새로운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갈라진 틈새를 더 크게 쪼개는 쐐기가 되느냐, 그 틈새를 매우고 이어주는 쐐기가 되느냐는 쐐기의 역할에 달려 있는 것이다.


온가족이 잔잔한 감동을 느끼며 볼 수 있는 영화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아니야? 애들 영화가 다 그렇지... 라는 편견과 시선을 일각에 깨쳐버린 영화이다. 절대적 원수였던 드래곤과 바이킹족의 넘을 수 없는 관계의 벽을 서로간의 희생과 우정을 통해 모두의 통하으로 이끌어간 '히컵'과 '투스리스'의 이야기. 토이스토리에서부터 시자되었던 가족 영화의 발전은 '드래곤 길들이기'라는 장르를 뛰어넘는 걸출한 걸작을 이끌어 내었다. 어린이들, 연인들, 어르신들 모두가 공감하여 즐겁게 볼 수 있는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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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다양한 기능으로 '만능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주택청약 종합저축이 신설되었다. 그 유용함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가입하려고 하고 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까지 청약통장을 선물로 줄 정도이다.


세가지의 주택마련을 위한 통장과 나머지 하나.
주택을 마련하기에는 적지않은 돈이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주택마련을 하기 위한 통장을 따로 마련하게 된다. 또 문제가 있는데 원하는 곳에 원하는 수준의 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해진 집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수요과 공급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집마련을 위해 우선순위를 부여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우선순위를 받기 위한 방법이 청약 관련 저축이다. 기본적으로 청약 예금, 청약 부금, 청약 저축의 세가지가 있었는데 2009년 5월부터 월등한 기능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생겨났다.


구분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 저축 청약 예금  청약 부금 
대상 지역 전국 전국 시, 군 지역 시, 군 지역 
가입 대상 제한 없음 무주택 세대 20세 이상  20세 이상
저축 방식 매월 일정액 적립, 예치식 매월 일정액 일시불 예치 매월 일정액 불입
저축 금액 2 ~ 50만원 2 ~ 10만원  200 ~ 1,500만원 5 ~ 50만원
이율 기간별 금리 적용 기간별 금리 적용 가입당시 약정 이율 가입당시 약정 이율 
취급기관 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전국 16개 은행 전국 16개 은행 
회계 주택기금 계정 주택기금 계정  은행 계정  은행 계정 
표1. 가입방법에 따른 청약 통장 구분


구분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 저축  청약 예금  청약 부금 
대상 주택  모든 주택  공공기관 건설주택  모든 민영주택 모든 민영주택 
1순위  24회 이상 납입
민영아파트시 예치금 예
24회 이상 납입 가입후 2년 경과
지역별 예치금 예치
가입후 2년 경과
지역별 예치금 예
주택 규모 선택 최초 약정시 최초 약정시 통장 가입시  통장 가입 
표2. 청약방법에 따른 청약 통장 구분

위의 두개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기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그동안의 청약 통장들이 개별적으로 있으면서 생기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통장은?
이전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생기기전에는 어떠한 집을 구입하게 될것이가에 대해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통장을 개설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의 만능 통장이 생겨난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더이상 그런것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능통장 하나만 개설한다면 더이상 신경쓸것 없이 최고의 대우를 받고, 어느때든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약통장 개설시 중요한 팁!
청약통장을 개설할때 한가지 기억해야 할 사항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통장을 개설하느냐이다. 단순히 주택청약을 위해서라면 적은 금액을 적금해도 되겠지만, 적금의 기능까지 함께 하고 싶다면 조금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청약의 우선순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10만 이상 불입을 하는것이 좋다. 민영주택의 우선순위 결정방법중에 불입기간을 산정할때, 최소 10만원 이상 불입을 했을때 불입으로 인정을 해주기 때문이다. 9만원을 불입한 사람보다는 10만원을 불입한 사람이 더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20만원이나 10만원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누구에게나 내집 마련의 꿈은 있다.
특히나 남자의 경우에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내이름으로 된 집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놓더라도, 원하는 곳에 집을 얻을 수 없다면 그건 정말 정말적일 수 밖에 없다. 남자라면 지금 당장 청약저축 하나정도는 만들어 두길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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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재테크를 조금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CMA 계좌라는 걸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하루만 입금을 해 놓아도 이자가 붙는 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일반 은행보다 이율이 좋다고 한다. 무론 일반 은행 통장과는 다르게 조금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CMA 는 만들어 볼만 하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
CMA 는 종합 자산관리 계정이라고 한다. 고객이 예치해둔 예금을 안정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실적배당 상품이다. 일반 은행의 자율입출금 통장보다 높은 이율을 보장하고, 단 하루만 예치를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장기간 예치를 해둘 경우 적금상품보다는 이율이 낮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금융기관에서는 5000만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금융도 상술이다.
CMA 의 특징중 소비자가 속아넘어가기 쉬운것이 하나 있는데, CMA 통장이 선입선출의 방싱을 따른다는 것이다. '선입선출'이라는 것은 먼저 들어온 돈을 먼저 출금하게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지난달에 20만원을 입금하고, 이번달에 30만원을 입금했다. 그리고 10만원을 출금하려고 한다면 지난달에 입금한 20만원에서 10만원이 출금되어 진다. 이런 사실이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이것은 이자를 지급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보통 CAM 이자 지급의 경우 1~90일까지 몇%, 90~180일까지 몇+a% 이런식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되는데, 입금되어 있는 40만원이 90일 이상 유지될 경우 전체 40만원에 대해서 몇+a% 의 이자를 받는것이 아니라, 10만원에 대해서만 몇+a% 의 이자를 받고 30만원에 대해서는 몇%의 이자만 받게 되는 것이다. 일부 CMA 계좌의 경우 365일 동일한 이율을 적용하는 곳도 있지만, 이런경우에는 이자율이 적기 때문에 어느정도 돈을 보관하느냐에따라 CMA 계좌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불편한점.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다는것은 분명 좋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불편한 점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보통 CMA 계좌의 경우 배당상품이라는 면에서 증권사에서 많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그리고 예금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만한 ATM 이나 증권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통합 ATM 으로 출금을 할 경우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각 CMA 상품별로 제휴 은행ATM 에서 출금이 가능하게 하거나,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경제 패턴에 맞추어 CMA 계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CMA 는 재태크의 시작!
여러가지 불편한점을 가지고 있지만, CMA 통장이 제시하는 유혹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돈을 찾기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되기도 하다. 재테크의 시작으로 CMA 통장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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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1 16:19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A는 원금 보장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입시 주의 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이 되어서, 열심히 이을 한 당신, 첫 월급을 받게 되었다. 그리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남들 다한다는 제태크를 하기 위해서 펀드에 가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디서 펀드를 가입해야 하는지, 어떤 펀드를 가입해야 하는지, 전혀 종잡을 수가 없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펀드 운용사
펀드 운용사는 펀드를 통해 주식, 채권등 수익을 내기 위해 고객을 대신해서 투자를해주고, 운용보수를 받는 회사를 말한다. 일반적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큰 규모의 운용사가 있는가 하면, 이제 막 시작한 작은 규모의 운용사, 해외 운용사들이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운용사로는 미래에셋, 하나UBS, 한국운용, 삼성, KB, 신한BNPP등이 있고, 해외운용사로는 텀블턴, 피델리티, 슈로더, 도이치, 마이다스 등의 운용사들이 대표적이다.


펀드 운용사 선택의 기준.
펀드 운용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것은 운용사가 얼마나 신뢰할만한가 이다. 열심히 일해서 받은 돈의 투자를 맡기는 것인만큼, 운용사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 고객에 대한 운용사의 신뢰와, 운용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의 연결고리가 이루어질때, 가장 최적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두번째로 비교해야 할 요소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운용사의 투자 성향이 얼마나 일치하는가이다. 자신은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데, 운용사의 투자성향은 공격적인 투자를 한다면, 자신의 원하는 투자성과를 얻을 수가 없는것이다. 또한 장기인지, 단기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각 운용사별로 장기투자의 수익률이 좋은 운용사가 있는가 하면, 단기투자의 수익률이 좋은 운용사가 있다. 만약 자신이 장기 투자를 하고 싶은 고객이 단기 투자에 강한 운용사를 선택한다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수많은 펀드의 이름, 의미가 심장하다.
펀드의 이름은 브랜드와도 같다. 또한 펀드의 이름만 알아도 그 펀드가 어떤곳에 투자를 하고,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펀드의 이름은 대체로 투자처를 이름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형 - 주식의 비중을 높인 펀드
채권형 - 채권의 비중을 높인 펀드
브릭스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중심으로 통합, 또는 국가개별적으로 투자
골드 - 원자재중 외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금을 기준으로 투자
원자재 - 세계 원자재지수나 원자재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농산물 - 농작물 가격 지수(로저스 지수)나 농산물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이름만 봐도 펀드가 집중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처를 알 수가 있다. 하지만, 펀드 이름만으로는 펀드를 구분하는대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같은 이름을 가지면서도 뒤에 딸려오는 수많은 알파벳들이 있다. 이 알파벳들에게도 각각 의미가 담겨 있다.


운용보수에 따른 펀드 이름
펀드 이름에 딸린 알파벳은 기간에 따른 선택을 할때 중요하게 봐야할 요소이다. 기본적으로 클래스라고 구분짓는데, A, B, C, D 형이 있고 추가적으로 e, i, w, K 가 있다.

Class A - 가입시 수수료를 부과(선취형), 수수료를 먼저 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낮다.
Class B - 환매시 수수료를 부과(후취형), 나중에 수수료를 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높다.
Class C - 가입시, 환매시 수수료가 없는대신에 운용보수가 가장 높다.
Class D - 가입시와 환매시 모두 수수료를 부과하는 대신에 운용보수가 가장 낮다.
e - 인터넷으로만 가능한 인터넷 전용 펀드
i - 기관투자가 전용
w - 랩어카운트 펀드
K - 국민은행에서 판매하는 펀드

이런 수수료 부과의 차이는 투자의 기간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가 드러나게 된다. 최초의 3년이하의 단기 투자를 할 경우엔 운용보수가 높은 B, C 형의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수수료가 적고, 3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하게 될 경우에는 운용보수가 낮은 A, D 형의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경우는 기간이 더 늘어날 수록 수수료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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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농민들의 역사가운데에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리길 아까워 하지 않은 수많은 농민군들이 있었다. 끝까지 그 마음을 가지고 나라를 지킨 농민 지도자들과, 점점 간신들과 같은 마음을 갖게 되는 농민 지도자들도 생겨나기 마련이었다. 구름을 버서난 달처럼, 구름에 가리워 은은하게 비추어야 할 달이지만, 구름을 떠나 강하게 비치는 달이 생기기도 마련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감독 이준익 (2010 / 한국)
출연 황정민, 차승원, 한지혜, 백성현
상세보기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가짐.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의 조선은 그 모습은 뜨거운 태양볕 아래에서 녹아가는 눈사람의 모습과도 같은 형상이었다. 뜨거운 태양을 가리지 않는다면 녹아가는 눈사람을 막을 방법이 전혀 없었다. 풍전등화의 시대를 바라보고 있던 정여립, 황정학, 이몽학 세사람은 더이상 이들을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뜻있는 농민들을 모아 대동계를 만들어 호시탐탐 우리나라를 노리고 있는 왜군들을 막고자 했다. 하지만, 이들을 눈엣 가시와 같은 존재로만 보이는 관료들이었다. 동인과 서인의 당파 싸움에만 익숙해 있던 그들은 대동계조차 자신들의 당파로 끌어들이고자 했지만, 대동계의 수장이었던 정여립은 그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의만을 추구하였다. 결국 대동계의 최고 수장인 정여립은 동인과 서인의 무관심과, 음모로 인해 역적으로 몰리면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후 왜군의 위협은 점점 다가오고, 이몽학은 새로운 대동계의 수장으로 등극하여 대동계의 새로운 변혁을 이끈다...


전설적인 맹인 검객 황처사.
맹인으로 살아가면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간절했던 황정학은 어떻게 나라를 구하는일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며 살아왔다. 청각과 후각의 감각은 맹인이라는 단점조차 가려버릴 수 있을만큼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침술과 검술은 일반인들조차 부러워할만한 실력의 소유자이다. 친구와 나라에 대한 의리 또한 곧기로 유명하다. 절실한 친구인 정여립이 역적으로 몰려 죽어버리고, 이몽학이 새로운 수장이 되자 대동계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정여립의 죽음에 의문을 품게 되는데...


꿈속의 삶을 사는 이몽학.
이몽학에게 있어서 대동계는 나라를 구하고자 함이 아니었다. 자신의 야망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였던 것이었다. 대동계는 이몽학에게는 새로운 힘으로 다가왔던 것이었다. 나라의 올바르지 못한 정치인들을 물리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었다. 자신을 생명만큼 사랑해주는 여인조차 마다하고, 함께 대동계를 이끌었던 동료도 그의 길을 막을 수는 없었다. 그에게는 이 나라는 구해야 할 대상이 아닌 정복해야할 목적과 같은 곳이 되어 있었다.


개자식(견자), 개과천선하다.
세도가의 서자로 태어나 온갖 구박과 천대를 받으며 살아온 견자, 한가지의 사건이 그를 변하게 만들었다. 대동계의 야망가 이몽학은 그에게 목표가 된 것이다. 황처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황처사의 눈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황처사와 함께 이몽학을 죽이기 위한 일행이 된 것이다. 여정중에 만나게 된 이몽학의 여인 백지에 대한 특별한 마음이 생기고...


한남자만 사랑한 여인, 백지.
야망가 이몽학에게는 한 여인이 있었다. 백지. 한 남자에게 버림을 받아 슬픔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했다. 그리고 그 슬픔은 분노가 되어 그녀를 괴롭혔다. 우연히 만나게 된 견자를 따라 나서며 다시 자신을 사랑했던 한 남자에게 돌아가려한다. 자신의 남자를 찾아간 여정의 끝은...


한국 고전의 해학과, 액션이 곁들어진 멋진 영화!
최근들어 너무 과장된 홍보 영화만 봐서 그런지 실망스러운 영화를 많이 보게 되었다. 그러다 보게된 '구르믈 벗어난 달처럼'은 그동안의 실망감을 회복시켜주었다. 한국영화의 대들보와 같은 배우 황정민과 차승원이 함께 한 영화이기에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들은 역시나 관객들을 실망시키지 않았고, 영화를 보면서 울게, 웃게만들고, 감동을 주었다. 옛 조상들이 악극을 통해 보여주었던 해학과, 비유, 슬픔들이 그대로 묻어나 있으면서, 액션신들은 보는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하였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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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나 지금이나 영웅에 대한 이야기들은 끊이질 않는다. 특히 악마의 군단에 대적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진 단 한명의 선택받은 용사라는 컨셉은 여전히 진부하지만, 여전히 관심을 갖게 된다. 어떤 능력으로 엄청난 물량(?)과 악마의 비호를 받는 악마의 군단을 무찌를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전설의 용사가 이길 수 있는 한가지 실낱같은 희망은 언제나 남아 있다. 용사는 검을 잘 다루는 전사이고, 악마의 군단을 이끄는 수장은 체력적으로 심약한 주술사라는 사실!


솔로몬 케인
감독 마이클 J. 바셋 (2009 / 프랑스, 체코, 영국)
출연 제임스 퓨어포이, 레이첼 허드-우드, 막스 폰 시도우,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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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트로이>, <미이라>의 제작군단과 마이클 J. 바셋 감독이 함께 만들어 이런 영화가 탄생했다. 하지만, 막상 그 실상은 그리 환영할만하다거나, 즐겁지만은 않다. 기대했던것 보다 실망감을 안겨주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영화의 홍보멘트 부터 '박스 오피스'라는 말 자체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은, 이미 이 영화가 부족한 감은 감출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할 중요한 요소이다. 혹시 '베오울프'라는 영화를 본 사람이 있다면, 이영화를 봤을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시 최초의 Full 3D로 제작한 영화라고 세간의 관심을 끌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단지 영화 전반부에 걸처서 3D 그래픽을 활용했다는 것 외에는 볼만한 것이, 아니 생각하고, 감동할 만한 것이 하나도 없어 실망스러웠다는 영화였다. 만약 아무런 생각없이 이 영화를 봐야 한다면, 영화를 보고 난 후, 이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무엇을 재밌게 봤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것이다. 한가지, 잔인한 영화를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한번은 볼만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희대의 악인, 두려움으로 의인이 되고자...
주인공 '솔로몬 케인'(이하 솔로몬)은 희대의 악인이었다. 닥치는대로 백성들과 성들을 파괴하고, 재물들을 약탈해 갔다. 어느날 찾아간 악마의 성엔 솔로몬과 계약을 했던 악마의 수하인이 그의 영혼을 거두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기 위해 살아야 했던 솔로몬은 어렵게 살아남았지만,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한 수도원에서 사제들의 보호 속에서 수련을 하며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그가 감당해야 할 시련은 그렇게 녹록한 것이 아니었다...


악마의 군단으로 뒤덮힌 세상에서, 의인으로 살아남기.
신의 계시를 받아 이제는 수도원을 떠나 악마의 군단속에 있는 세상으로 수도를 떠난 솔로몬. 자신의 능력으로 충분이 이길 수 있을만한 산적무리에게 조차 대적하지 못하고, 자신의 가진것들을 내어 놓아야 했다. 사경속에서 악마의 군대를 피해 도망을 치던 가족에게 도움을 받아 살아남게 되지만, 그 가족 역시 얼마가지 않아 악마의 군대에 죽임을 당하고, 순결한 피를 가진 딸 메레디스는 잡혀가게 된다.


악마의 군단.
악마의 주술사 말라치는 악마의 군단을 만들어 전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그의 충실한 신복인 마커스는 말라치의 명을 따라 악마의 군대를 지휘하고, 사람들에게 악마의 힘을 넣어 악마의 군대로 만들어버렸다. 영혼을 잃어버린채, 악마의 명령에 복종하며 파괴를 일삼는 악마의 군대는 마을 하나하나를 점령해가며 그 세를 넓혀가고 있었다. 전국 어디에도 악마의 군대를 들이닥치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세상을 구원할 영웅. 솔로몬.
메레디스를 구하기 위해 말라치의 본거지로 처들어가는 솔로몬. 이전의 부하였던 텔포드를 만나 도움을 얻게 된다. 그리고 이기지 못할것 같았던 마커스와, 마침내 부활한 악마까지 물리치고 악마의 군단을 인간의 힘으로 무너뜨린다.


잔인함으로 무장한 영화.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피튀기는 영상은 영화를 보는 내내 속을 거북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쉬운 것은 영화의 스토리가 너무 무성의 하다는 것이다. 물론 액션이나, CG부분에서 신경을 많이 쓴 영화이기는 하지만, 원작 소설자체가 그리 인지도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 구성을 탄탄히 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일반인이 보기에서 뭔가 엉성에해 보이는 스토리는 영화의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듯 하다. 아마도 감독은 모든 관람자들이 원작 소설을 읽고 왔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기독교인들이라면, 심기가 불편할 수도...
영화를 보다보면 악마의 군단이 자신들에게 반역하는 자들을 처단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들을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을 하게 된다. 주인공 솔로몬 역시, 한번 그런 위험을 겪게 되는데, 이때의 영상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렸을때, 도둑 두명과 함께 매달려 있는 모습을 연상케 한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메레디스를 보고 십자가를 벗어나게 된다. 그의 여정의 마지막에서 새로운 시발점이 된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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