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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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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지갑에 현금을 두둑하게 들고 다니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미성년자라고 하더라도 체크카드는 어렵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직장인이라면 신용카드를 가지고 다니는것은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이다. 하지만, 자신의 돈을 사용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과연 어떤것을 사용하는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한 것일까?


체크카드는?
체크카드는 2000년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장단점을 절충한 형태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직불카드가 가맹정의 수가 적고, 은행공동망이 가능한 시간에만 결제가 가능한 담점을 보완하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계좌의 한도내에서 신용카드처럼 편리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만 14세 이상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누구가 만들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청소년을 위한 카드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신용카드와 함께 소득공제도 이루어지고 있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요즘들어 그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신용카드는?
신용카드는 말 그대로 해석하자면 신용으로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카드를 의미한다. 신용으로 거래를 한다는 것은 사용자가 현재 물건을 구입하기 위한 금액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신용카드의 가맹점에서 대신해서 그 금액을 대신 납부해주고, 나중에 그 금액을 사용자로 하여금 지출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신용카드의 대표적인 사용의 예로는 할부 제도를 들 수 있다. 지금 당장금 결제를 하지 못하지만, 달별로 나누어서 금액을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는 각각 그 나름대로의 장점과 단점이 있다. 이것의 사용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정답은 딱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각 장단점을 비교하고, 자신의 소비생활에 맞추어 적당한 것을 골라서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신용카드  체크카드
 (장점)
1. 할인과 포인트 적립의 폭이 크다.
2. 돈이 없는 상태에서 물품의 구매가 가능하다.
3. 할부 구매로 큰 금액의 지출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4. 장소나 시간의 제약이 적다.
 (장점)
1.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는 소비가 가능하다.
2. 소득공제 혜택이 높다
3. 연회비가 없다.
4. 체계적인 신용관리가 용이하다.
 (단점)
1. 체계적인 신용관리가 어렵다.
2. 연회비가 있다.
3. 과소비를 할 가능성이 커진다.
 (단점)
1. 신용거래가 불가능하다.
2. 할인이나 포인트 적립 혜택이 작다.
3.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이 크다.
표1.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비교


카드와 소득공제.
소비생활을 하는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게 되는 문제중의 하나는 얼마나 소등공제가 이루어지는가이다. 2010년부터는 체크카드의 사용과 신용카드의 사용에 따라 소득공제의 비율이 달라져 좀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는 문제중의 하나가 되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가 동일하게 '총 급여의 20% 초과 사용액의 20%가 공제'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신용카드의 경우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20%'로 비율이 낮아진반면 체크카드의 경우는 '총 급여의 25%를 초과하는 25%'로 그 비율이 늘어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는 할인이나, 포인트적립등의 부가기능을 많이 누릴 수 있지만, 소득공제에서는 체크카드에 비해 더 적은 이득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비교를 해 보아도 소득공제를 받는것이 이득인지, 할인이나 포인트를 더 받는것이 이익인지는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할 것이다. 마치 밥을 더 많이 먹을찌, 국을 더 많이 먹을찌는 먹는사람의 마음대로 선택하는 것이니까!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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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다양한 기능으로 '만능통장'이라는 이름으로 주택청약 종합저축이 신설되었다. 그 유용함 때문에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가입하려고 하고 있다. 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까지 청약통장을 선물로 줄 정도이다.


세가지의 주택마련을 위한 통장과 나머지 하나.
주택을 마련하기에는 적지않은 돈이 들어가게 된다. 그래서 주택마련을 하기 위한 통장을 따로 마련하게 된다. 또 문제가 있는데 원하는 곳에 원하는 수준의 집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은데, 정해진 집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장경제를 움직이는 수요과 공급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내집마련을 위해 우선순위를 부여하기에 이르렀는데, 그 우선순위를 받기 위한 방법이 청약 관련 저축이다. 기본적으로 청약 예금, 청약 부금, 청약 저축의 세가지가 있었는데 2009년 5월부터 월등한 기능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생겨났다.


구분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 저축 청약 예금  청약 부금 
대상 지역 전국 전국 시, 군 지역 시, 군 지역 
가입 대상 제한 없음 무주택 세대 20세 이상  20세 이상
저축 방식 매월 일정액 적립, 예치식 매월 일정액 일시불 예치 매월 일정액 불입
저축 금액 2 ~ 50만원 2 ~ 10만원  200 ~ 1,500만원 5 ~ 50만원
이율 기간별 금리 적용 기간별 금리 적용 가입당시 약정 이율 가입당시 약정 이율 
취급기관 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전국 16개 은행 전국 16개 은행 
회계 주택기금 계정 주택기금 계정  은행 계정  은행 계정 
표1. 가입방법에 따른 청약 통장 구분


구분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 저축  청약 예금  청약 부금 
대상 주택  모든 주택  공공기관 건설주택  모든 민영주택 모든 민영주택 
1순위  24회 이상 납입
민영아파트시 예치금 예
24회 이상 납입 가입후 2년 경과
지역별 예치금 예치
가입후 2년 경과
지역별 예치금 예
주택 규모 선택 최초 약정시 최초 약정시 통장 가입시  통장 가입 
표2. 청약방법에 따른 청약 통장 구분

위의 두개의 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기능이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은 그동안의 청약 통장들이 개별적으로 있으면서 생기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생겨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통장은?
이전의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생기기전에는 어떠한 집을 구입하게 될것이가에 대해서 미리 계획을 세우고, 그것에 따라 통장을 개설해야 했다. 하지만, 지금의 만능 통장이 생겨난 후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더이상 그런것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만능통장 하나만 개설한다면 더이상 신경쓸것 없이 최고의 대우를 받고, 어느때든지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약통장 개설시 중요한 팁!
청약통장을 개설할때 한가지 기억해야 할 사항은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통장을 개설하느냐이다. 단순히 주택청약을 위해서라면 적은 금액을 적금해도 되겠지만, 적금의 기능까지 함께 하고 싶다면 조금더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청약의 우선순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10만 이상 불입을 하는것이 좋다. 민영주택의 우선순위 결정방법중에 불입기간을 산정할때, 최소 10만원 이상 불입을 했을때 불입으로 인정을 해주기 때문이다. 9만원을 불입한 사람보다는 10만원을 불입한 사람이 더 우선순위가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20만원이나 10만원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누구에게나 내집 마련의 꿈은 있다.
특히나 남자의 경우에는 가족을 위해서라도 내이름으로 된 집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놓더라도, 원하는 곳에 집을 얻을 수 없다면 그건 정말 정말적일 수 밖에 없다. 남자라면 지금 당장 청약저축 하나정도는 만들어 두길 바란다. 그리고 그것이 진리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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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재테크를 조금 한다는 사람들은 모두 CMA 계좌라는 걸 만들었다. 이유인즉슨, 하루만 입금을 해 놓아도 이자가 붙는 다는 것이었다. 그것도 일반 은행보다 이율이 좋다고 한다. 무론 일반 은행 통장과는 다르게 조금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CMA 는 만들어 볼만 하다.



CMA(Cash Management Account)
CMA 는 종합 자산관리 계정이라고 한다. 고객이 예치해둔 예금을 안정하고 수익이 보장되는 채권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실적배당 상품이다. 일반 은행의 자율입출금 통장보다 높은 이율을 보장하고, 단 하루만 예치를 해도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장기간 예치를 해둘 경우 적금상품보다는 이율이 낮기 때문에 단기 투자를 하기에 적당하다고 볼 수 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고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는 금융기관에서는 5000만원까지 보호를 받을 수 있다.


금융도 상술이다.
CMA 의 특징중 소비자가 속아넘어가기 쉬운것이 하나 있는데, CMA 통장이 선입선출의 방싱을 따른다는 것이다. '선입선출'이라는 것은 먼저 들어온 돈을 먼저 출금하게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지난달에 20만원을 입금하고, 이번달에 30만원을 입금했다. 그리고 10만원을 출금하려고 한다면 지난달에 입금한 20만원에서 10만원이 출금되어 진다. 이런 사실이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겠지만, 이것은 이자를 지급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보통 CAM 이자 지급의 경우 1~90일까지 몇%, 90~180일까지 몇+a% 이런식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되는데, 입금되어 있는 40만원이 90일 이상 유지될 경우 전체 40만원에 대해서 몇+a% 의 이자를 받는것이 아니라, 10만원에 대해서만 몇+a% 의 이자를 받고 30만원에 대해서는 몇%의 이자만 받게 되는 것이다. 일부 CMA 계좌의 경우 365일 동일한 이율을 적용하는 곳도 있지만, 이런경우에는 이자율이 적기 때문에 어느정도 돈을 보관하느냐에따라 CMA 계좌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불편한점.
매일매일 이자를 받는다는것은 분명 좋은 사실이지만, 그만큼 불편한 점도 있다는것을 기억해야 한다. 보통 CMA 계좌의 경우 배당상품이라는 면에서 증권사에서 많이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 그리고 예금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입출금이 자유롭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문제는 자유롭게 입출금을 할만한 ATM 이나 증권사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통합 ATM 으로 출금을 할 경우 많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각 CMA 상품별로 제휴 은행ATM 에서 출금이 가능하게 하거나, 다양한 조건을 충족시킬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경제 패턴에 맞추어 CMA 계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CMA 는 재태크의 시작!
여러가지 불편한점을 가지고 있지만, CMA 통장이 제시하는 유혹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돈을 찾기 어렵다는 것은 그만큼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 되기도 하다. 재테크의 시작으로 CMA 통장 하나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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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11 16:19 @_@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MA는 원금 보장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가입시 주의 해야 합니다.

사회 초년생이 되어서, 열심히 이을 한 당신, 첫 월급을 받게 되었다. 그리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남들 다한다는 제태크를 하기 위해서 펀드에 가입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디서 펀드를 가입해야 하는지, 어떤 펀드를 가입해야 하는지, 전혀 종잡을 수가 없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펀드 운용사
펀드 운용사는 펀드를 통해 주식, 채권등 수익을 내기 위해 고객을 대신해서 투자를해주고, 운용보수를 받는 회사를 말한다. 일반적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큰 규모의 운용사가 있는가 하면, 이제 막 시작한 작은 규모의 운용사, 해외 운용사들이 있다. 국내의 대표적인 운용사로는 미래에셋, 하나UBS, 한국운용, 삼성, KB, 신한BNPP등이 있고, 해외운용사로는 텀블턴, 피델리티, 슈로더, 도이치, 마이다스 등의 운용사들이 대표적이다.


펀드 운용사 선택의 기준.
펀드 운용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것은 운용사가 얼마나 신뢰할만한가 이다. 열심히 일해서 받은 돈의 투자를 맡기는 것인만큼, 운용사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 고객에 대한 운용사의 신뢰와, 운용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의 연결고리가 이루어질때, 가장 최적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두번째로 비교해야 할 요소는 자신의 투자 성향과 운용사의 투자 성향이 얼마나 일치하는가이다. 자신은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데, 운용사의 투자성향은 공격적인 투자를 한다면, 자신의 원하는 투자성과를 얻을 수가 없는것이다. 또한 장기인지, 단기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각 운용사별로 장기투자의 수익률이 좋은 운용사가 있는가 하면, 단기투자의 수익률이 좋은 운용사가 있다. 만약 자신이 장기 투자를 하고 싶은 고객이 단기 투자에 강한 운용사를 선택한다면 손해를 볼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수많은 펀드의 이름, 의미가 심장하다.
펀드의 이름은 브랜드와도 같다. 또한 펀드의 이름만 알아도 그 펀드가 어떤곳에 투자를 하고,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펀드의 이름은 대체로 투자처를 이름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형 - 주식의 비중을 높인 펀드
채권형 - 채권의 비중을 높인 펀드
브릭스 -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을 중심으로 통합, 또는 국가개별적으로 투자
골드 - 원자재중 외화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금을 기준으로 투자
원자재 - 세계 원자재지수나 원자재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농산물 - 농작물 가격 지수(로저스 지수)나 농산물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

이름만 봐도 펀드가 집중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처를 알 수가 있다. 하지만, 펀드 이름만으로는 펀드를 구분하는대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 같은 이름을 가지면서도 뒤에 딸려오는 수많은 알파벳들이 있다. 이 알파벳들에게도 각각 의미가 담겨 있다.


운용보수에 따른 펀드 이름
펀드 이름에 딸린 알파벳은 기간에 따른 선택을 할때 중요하게 봐야할 요소이다. 기본적으로 클래스라고 구분짓는데, A, B, C, D 형이 있고 추가적으로 e, i, w, K 가 있다.

Class A - 가입시 수수료를 부과(선취형), 수수료를 먼저 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낮다.
Class B - 환매시 수수료를 부과(후취형), 나중에 수수료를 내기 때문에 운용보수가 높다.
Class C - 가입시, 환매시 수수료가 없는대신에 운용보수가 가장 높다.
Class D - 가입시와 환매시 모두 수수료를 부과하는 대신에 운용보수가 가장 낮다.
e - 인터넷으로만 가능한 인터넷 전용 펀드
i - 기관투자가 전용
w - 랩어카운트 펀드
K - 국민은행에서 판매하는 펀드

이런 수수료 부과의 차이는 투자의 기간에 따라 수익률의 차이가 드러나게 된다. 최초의 3년이하의 단기 투자를 할 경우엔 운용보수가 높은 B, C 형의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수수료가 적고, 3년 이상의 장기 투자를 하게 될 경우에는 운용보수가 낮은 A, D 형의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경우는 기간이 더 늘어날 수록 수수료의 차이가 점점 더 커지게 된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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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만 해도 단돈 오천원, 만원짜리 한장을 들고서 바로 집 앞에 있는 슈퍼로 간단한 먹거리를 사러 가는 일은 당연한 우리의 일상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에서부터 창고형 할인마트라는 개념이 생겨나고, 대형 할인마트들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상권을 잠식해 나가기 시작했다. 대형 할인마트의 존재는 우리들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주말이 되면 온가족이 함께 마트에 가서 일주일 분량의 식재료들을 구입하고, 생활의 모든 물품들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할인점의 가격은?
대형 할인마트라는 이름부터 왠지 일반 슈퍼나 시장보다 훨씬 싸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완벽하게 부정을 할 수는 없지만, 거의 대부분 그렇긴 하다. 뉴스로도 많이 소개될 만큼 납품업체에 불합리한 조건을 제시하여 최저가를 실현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들에게는 너무나도 슬픈 사실이지만, 소비자인 우리들에게는 그야말로 생활의 보탬이 될만큼 좋은 곳이다. 하지만, 할인마트 역시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것이다.


기업들의 전략 소비자들의 대응.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전략은 다양하다 그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물품의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이런 생각을 갖게끔 만드는 것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사용된다. 우리가 주로 소비하는 몇가지 물품을 싸게 판매하고, 또 다른 몇가지 품목은 높은 가격을 매기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소비자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전략에서 벗어나기란 쉽지가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주 구매하는 물품에 대해서 적절한 가격을 알고 있는 것이다.


물품들의 적절한 가격.
주식의 적절한 가격은 주식 시장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우리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라면, 참치, 음료등의 가격은 어디서 알 수 있을까? 제품에 있는 소비자가격을 액면가 그대로 믿기엔 시장의 가격이 너무 들쭉 날쭉 하다.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물품에 대해서 가격의 기준을 정한다는 것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우리가 매일 소비하는 물품들에 대해서는 가격의 기준을 제시해주고 있는 사이트가 있다. 전국에 있는 소형 마켓에서부터 대형 마트에 이르기까지 정부에서 규정한 품목들에 대한 가격정보와 변동사항을 알 수 있다.


티프라이스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티프라이스는 'Trustful Price for Consumers' 의 약자로 ‘소비자를 위한 신뢰의 가격정보’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신선식품(11개), 가공식품(46개), 생활용품(23개) 등 80개 품목에서 가격정보를 매주 금요일 오전에 제공하고 있다. 아직은 전국 135개의 판매점에서만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점차 그 품목과 판매점 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그림1. 티프라이스 홈페이지

메인 페이지에서 바로 제품별 가격정를 도표와 그래프로 쉽게 볼 수 있다.


그림2. 품목별 가격

품목별로 가격을 검색하면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판매점을 한눈에 볼 수 있으므로 쉽게 가격 비교가 가능하다. 가격의 변동도 비교해 볼 수 있다.

아직은 초기단계이고, 시범의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정보제공 서비스이지만, 앞으로 더욱 확대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기업들의 전략에 속지 않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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