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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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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5 [가계부] 단돈 100원도 계획을 세우고 쓰자.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하게될때면 계획을 세우곤 한다.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 일을 실행한다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돈을 쓰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돈이 생기게 되면 그에 따른 예산계획을 세우고 사용한다면 낭비없는 튼실한 경제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기록만 해서는 소용이 없다.
가계부를 작성하는 이유는 내가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기록하기 위해서이다. 사용한 돈을 기록하면, 남아 있는 돈이 얼마인지 알 수 있다. 신용카드같이 직접적으로 돈이 나가지 않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것을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히 신용카드의 남발을 막기 위해서 가계부를 작성해야 할까?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기 위해서만? 이 두가지의 목적만 가지고 있다면 아직 가계부를 절반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가계부를 쓰는 진정한 목적은 돈을 쓰기전에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돈을 쓰기 전에 쓰는 가계부?
쓰지도 않은 돈을 가계부에 적는다고 하니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앞으로 사용할 돈을 내일 점심값 얼마, 모레 주유비 얼마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기록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돈을 쓰기전에 가계부를 쓰는 방법은 바로 예산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각각의 항목이나, 분류를 나누어 놓고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놓고 실제로 그 금액에 맞추어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다.


네이버 가계부에서 예산 계획 세우기.
예산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어떻게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한달동안 어떻게 돈을 사용했는지 기억해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겠지만, 대충이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정확한 자가 진단을 위해서 두어달정도는 계획을 세우지 않은채로 가계부를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림1. 예산 보기

네이버 가계부의 화면 왼쪽 아래를 보면 이달의 예산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것은 사용자가 작성한 예산에 어느정도 맞춰 돈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간편하게 보여주는 항목이다. 물론 예산을 작성하지 않았다면 나타나지 않는다. 예산을 작성하기 위해서 '예산쓰기'항목을 클릭하도록 하자.


그림2. 예산쓰기

네이버 가계부의 예산쓰기 화면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크게 이전에 작성된 예산을 보여주는 왼쪽 부분과, 예산을 작성하는 오른쪽 부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왼쪽 부분을 보면 지난달에 세운 예산 계획과, 실제로 어떻게 돈을 사용했는지 비교를 해보며 볼 수 있다. 위의 3월달 예산에서는 무려 17만원이나 예산을 초과하여 사용하였다!! 지난 예산과 실 사용 금액을 잘 비교해 보면서 오른쪽 부분에 새로운 에산을 작성하도록 한다. 예산을 쓰고 계획한 예산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윗부분에 '예산반성'탭을 클릭하여 이동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그림3. 예산 반성

'예산반성'에서는 약 6개월동안의 기간을 정하여 그동안 예산과 실 사용금액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예산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만큼 조금식 조금씩 돈이 모이는 통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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