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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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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을 하게될때면 계획을 세우곤 한다.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그 일을 실행한다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된다. 돈을 쓰는것도 마찬가지이다. 돈이 생기게 되면 그에 따른 예산계획을 세우고 사용한다면 낭비없는 튼실한 경제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기록만 해서는 소용이 없다.
가계부를 작성하는 이유는 내가 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기록하기 위해서이다. 사용한 돈을 기록하면, 남아 있는 돈이 얼마인지 알 수 있다. 신용카드같이 직접적으로 돈이 나가지 않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것을 방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단순히 신용카드의 남발을 막기 위해서 가계부를 작성해야 할까? 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알기 위해서만? 이 두가지의 목적만 가지고 있다면 아직 가계부를 절반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가계부를 쓰는 진정한 목적은 돈을 쓰기전에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돈을 쓰기 전에 쓰는 가계부?
쓰지도 않은 돈을 가계부에 적는다고 하니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앞으로 사용할 돈을 내일 점심값 얼마, 모레 주유비 얼마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기록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할까? 돈을 쓰기전에 가계부를 쓰는 방법은 바로 예산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각각의 항목이나, 분류를 나누어 놓고 사용할 금액을 미리 정해 놓고 실제로 그 금액에 맞추어 생활을 해 나가는 것이다.


네이버 가계부에서 예산 계획 세우기.
예산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어떻게 경제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 지난 한달동안 어떻게 돈을 사용했는지 기억해 보면 어느정도 알 수 있겠지만, 대충이라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정확한 자가 진단을 위해서 두어달정도는 계획을 세우지 않은채로 가계부를 작성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림1. 예산 보기

네이버 가계부의 화면 왼쪽 아래를 보면 이달의 예산이라는 항목이 있다. 이것은 사용자가 작성한 예산에 어느정도 맞춰 돈을 사용하고 있는지를 간편하게 보여주는 항목이다. 물론 예산을 작성하지 않았다면 나타나지 않는다. 예산을 작성하기 위해서 '예산쓰기'항목을 클릭하도록 하자.


그림2. 예산쓰기

네이버 가계부의 예산쓰기 화면은 위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크게 이전에 작성된 예산을 보여주는 왼쪽 부분과, 예산을 작성하는 오른쪽 부부분으로 나뉘어 진다. 왼쪽 부분을 보면 지난달에 세운 예산 계획과, 실제로 어떻게 돈을 사용했는지 비교를 해보며 볼 수 있다. 위의 3월달 예산에서는 무려 17만원이나 예산을 초과하여 사용하였다!! 지난 예산과 실 사용 금액을 잘 비교해 보면서 오른쪽 부분에 새로운 에산을 작성하도록 한다. 예산을 쓰고 계획한 예산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윗부분에 '예산반성'탭을 클릭하여 이동하여 확인할 수 있다.


그림3. 예산 반성

'예산반성'에서는 약 6개월동안의 기간을 정하여 그동안 예산과 실 사용금액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예산 계획을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산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자신의 노력만큼 조금식 조금씩 돈이 모이는 통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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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절약하기 위해서 지출을 줄이려고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줄여야 할찌가 막막하기만 하다. 내가 쓰고 있는 돈들은 꼭 필요한곳에만 사용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각 지출의 내역마다 항목을 정해놓거나, 태그를 달아놓으면 쉽게 구별을 할 수가 있다. 스마트한 네이버 가계부에서는 가능하다!


분류의 기준?
그렇다면 가계부 항목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분류를 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될 수 있는 것은 다양하다. 사용한 장소에 따라 분류 할 수도 있고, 어떠한 목적으로 사용했는가에 따라 분류를 하거나, 현금/카드의 사용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여러가지 항목을 한번에 사용한다면 나중에 보고서를 볼때는 편리하겠지만, 입력을 할때는 너무 할것이 많아 귀찮아지기 쉽상이다. 적당히 꼭 필요한 부분으로 분류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가계부에서는 어떠한 목적에 따라 지출내역을 분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사용자가 등록한 카드별로 지출 방법으로 분류 할 수 있다. 한가지 더 추가해서 여행등의 특별한 지출항목을 태그로 설정해 줄 수 있다.


현금으로 사용했는가? 카드로 사용했는가?
요즘에는 현금으로 지출을 하는 경우가 많이 드물어 졌다. 노점상에서 간식거리나, 물품을 구입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대부분 카드로 결제를 하게 된다. 신용을 보증할 수 없는 학생의 경우에도 체크카드를 대신하여 사용하곤 한다. 현금같은 경우는 그때마다 손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돈의 흐름을 쉽게 느낄 수 있지만, 신용카드같이 다음달에 금액이 청구되거나, 할부로 지급하게 될 경우는 돈이 세는 줄도 모르고 펑펑 쓰기 마련이다. 이럴때는 카드 분류를 사용하면 현금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그림1. 가계부 화면

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가계부를 작성한 것이다. 중앙 아래부분에 2번 네모박스를 보면 다양한 카드 메뉴가 보이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카드등록에 관한 설정을 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위의 내용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위와 같은 경우는 우리카드, 하나카드, 신한카드, 국민카드의 네가지 카드가 보여지고 있다. 사용한 내용과 금액을 입력한 후에 '카드분류'의 항목을 클릭하면 현재 등록되어 있는 카드의 항목이 나오는데, 이중에서 자신이 사용한 카드를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위에서는 금액을 입력할 때 현금부분에다가 금액을 입력했는데, 이것은 사용한 카드가 체크카드라서 사용한 금액이 바로 결제되서 현금과 비슷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현금 다음 항목에 있는 '카드' 항목에 금액을 입력하면... 내역의 가장 아래에 있는 나간돈 합계에 포함이 되지는 않지만, 지출한 내역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카드항목은 금액을 입력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주의를 요한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오른쪽 위에 '항목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중에서 현금흐름보기를 클릭하면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이 어느정도 인지 상세내역에 포함되서 나온다. 카드 금액은 실제로 지출한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계산되어 나오지는 않지만, 현재 잔액과, 카드로 사용한 금액을 비교하여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카드항목 등록하기.
위의 그림1에서 카드로 분류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이렇게 카드로 분류하기 위해서는 먼저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드를 등록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1번 네모박스에 있는 '카드대금' 을 클릭한다. 그러면 새로운 창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림2. 카드 관리 화면

처음 나오는 탭은 카드 관리이다. 위의 그림같은 경우는 이미 카드를 등록하였기 때문에 등록되어 있는 카드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된다. 카드를 등록하지 않은 사용자라면 아무런 내용이 없고, 등록을 하기 위한 폼만 나오게 될 것이다. 사용카드의 첫번째 항목은 카드를 서비스하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회사를 선택하면 두번째 항목에서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의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카드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잘 찾아보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결제일과 별칭을 설정할 수 있는데, 결제일은 카드를 사용한 다음달의 결제일이 되면 그동안 계산되지 않았던 카드대금이 가계부에서 자동으로 계산되어 진다. 동일한 종류의 다양한 카드를 사용할 경우나, 카드에 특별한 이름을 붙여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분류관리 탭.
분류관리하는 탭에서는 사용한 돈의 용도에 맞추어 항목을 구분해 줄 수 있다.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서 작성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편하게 작성할 수 있다.


그림3. 분류관리 탭

하지만, 무작정 항목을 늘릴 수 있는것은 아니다. 대분류는 수입항목은 4개, 지출항목은 12가지로 정해져 있고, 소분류는 각 대분류별로 15개까지 사용자가 임의대로 추가, 삭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자주쓰는 분류로 선택할 경우엔 항목분류메뉴에서 '자주쓰는 메뉴'라는 항목으로 바로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네이버 가계부의 모든 설정을 변경하거나, 항목을 추가하고난 후에는 저장 버튼을 눌러서 저장을 해주어야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고정금액 관리
고정금액이라는 것은 정기적으로 적금을 하거나, 일정한 금액의 월급, 인터넷 요금등, 정해진 금액이 매달 반복적으로 입력이 이루어질 때, 미리 설정을 해두면 사용자가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입력이 되는 기능이다.


그림4. 고정금액 관리

보통 고정금액에는 저축, 보험, 적금, 인터넷 사용료, 관리비, 월급 등이 있는데, 이런 항목들을 '고정금액관리'로 설정해 두면 신경쓰지 않아도 자동으로 입력되어서 편리하다. 고정금액관리는 입력을 한 다음달부터 가계부에 적용이 되기 때문에, 당장 이번달은 직접 입력해 넣어야 한다.


태그로 관리하기.
분류항목과 카드로 지출이나 수입내역을 분류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정형화 되어 있는 항목으로 분류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네이버 가계부에서는 좀더 유연한 분류가 가능하도록 태그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이 태그 기능은 '희망목표'를 체크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그림5. 태그

가계부 화면의 가장 오른쪽 항목을 보면 '태그'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칸에는 지출 내역에 대한 태그를 설정할 수가 있다. 사용자가 제주도 여행을 갔다 왔다고 하자. 그런데 사용자가 제주도 여행에 들어간 경비를 알고 싶어진다면 어떻게 구분을 지어야 할까? 분류 항목에 제주도 여행을 추가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이럴때 태그를 추가해 주면 같은 태그가 설정된 항목끼리의 지출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태그는 사용자가 임의대로 입력이 가능하다. 그리고 여러개의 태그도 콤마로 구분하여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좀더 세분화된 재정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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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25 00:43 757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 써야겠다! :)

가계부를 작성하는것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할 것들에 목표를 가진다는 것은 그것을 지속하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곤 한다. 가계부라고 하는 금전을 관리하고, 우리의 삶 가운데 직접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에 있어서는 그 목적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한 것이다.




가계부의 목적
목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부족하지 않다. 네이버 가계부에서는 '희망 목표'라는 아이템을 통하여 가계부 작성하는 것을 계속하게끔 돕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목표뿐만아니라,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사람의 희망목표를 보고 자신을 다시 돌아보고, 목표를 향해 노력할 수 있게 사용자에게 동기부여 하고 있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것은 무엇일까?
목표를 세우는데 있어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어떤 목표를 세우느냐이다. 잠시 눈을 감고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길 바란다. 세계여행을 하는것,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 집을 장만하는 것, 유학을 가는 것 등등... 다양한 목표를 가질 수 있지만, 자신이 충분히 동기부여 할 수 있는 목적이어야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은 천만원에 불과하고, 월급은 150만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1년안에 10억을 만들기' 같은 목적은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어 오히려 의욕을 떨어드릴 뿐이다. 가장 하고 싶고, 현실적인 목표가 필요하다.


나의 희망목표 세우기.
신중하게 고민을 한 후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적에 걸맞는 목표를 세웠다면, 네이버 가계부에서 '희망 목표'를 작성해 보도록 하자. 꿈으로만 그리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림1. 네이버 가계부 화면

희망목표를 설정하고 진행상황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야 할 작업이 있는데, 태그를 입력하는 것이다.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위해 돈을 사용했다면, 태그 부분에 목적에 걸맞는 '이름'을 지정해 주도록 한다. 위의 그림을 보면 '고정비용', '목돈마련' 등이 태그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태그는 콤마로 구분하여 여러개를 작성할 수 있다. 준비를 마쳤다면 희망목표를 세워기 위해 네이버 가계부 화면의 왼쪽 위를 보면 '희망목표/이야기' 라는 항목을 클릭하도록 한다.


그림2. 희망목표 페이지

아직 희망목표가 하나도 없다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른쪽 아랫부분에 있는 '목표 만들기' 버튼을 클릭하자.


그림3. 희망목표 만들기

위와 같이 희망목표 만들기 화면이 나오게 되면, 차례대로 항목을 채워 내려가도록 한다. 저축을 하는 목적과,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기간을 선택한다. 선택한 기간내에서만 희망목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이미 목표를 두고 지출을 한 항목이 있다면 이전 기간까지 포함시키도록 해야 한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희망목표를 구분짓는 것은 태그로 가능한데 새로운 태그를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선언된 태그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희망목표를 설정하기 전에 태그를 입력하는 작업을 했던 것이다. '목돈마련'이라는 태그가 달려있는 금액에 대해서 목표에 맞다고 생각하면 '목돈마련'태그를 클릭한다. 그러면 위에 세로운 필드가 생기면서 태그가 입력되어진다. 기간내에 이 태그가 달려있는 금액을 모두 희망목표에 포함이 되는 것이다. 아래로 나의 다짐을 입력하고, 글공개를 '공개'로 설정하면 어느누구나가 가계부 내용을 볼 수 있게 된다.


그림4. 희망목표

간단하게 나만의 희망목표를 세웠다. 이제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조금씩 저축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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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공통점중 하나는 자산관리에 있어서 매우 철저하다는 것이다. 돈이 많아지면, 그만큼 관리에 소흘해질만도 한데, 그렇지 않다. 그렇다면 자산관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돈의 흐름을 잘 파악하고 절약하고, 모으는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이다.




가계부의 진화.
가계 경제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가계부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전과 같이 노트를 이용하여 가계부를 작성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조금 나아진 방법이 오피스의 대표 프로그램인 엑셀을 이용하는 것이다. 노트로 작성하는 가계부와 비슷하게 수입과 지출을 항목에 맞게 입력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금액이나, 지출, 수입이 항목별로 자동으로 계산이 가능해 진다. 가계부로써 할 수 있는 모든것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한가지 결정적인 문제점은 엑셀의 함수를 잘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잘!


인터넷 가계부
지금과 같이 기술과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는 엑셀을 잘(?) 하지 못해도 편안하게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고 있다. 또한  어디서나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가계부를 정리하는데 있어서 잊지 않고 바로 기록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 기록의 가장 중요한 요건중 하나는 즉시 기록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가계부.
현제 인터넷에서 제공되고 있는 가계부는 다양하다. 네이버 가계부, 모네타 가계부, 유리트, 이지데이 가계부등이 있다. 각 서비스마다 특징적인 서비스가 있고, 그만큼 장단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는가 이다. 거의 대부분의 인터넷 가계부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유리트 가계부만 평생 38500원이라는 가격에 서비스 되고 있다. 인터넷 가계부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것이 얼마나 보안이 철저한가이다. 가계의 경제상황을 한번에 알아 볼 수 있을 있기 때문에, 그리고 금융에 관련한 정보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혹여나 하는 작은 보안의 문제가 크게 발전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네이버 가계부가 높은 점수를 받을만 하다. 하지만 보안성만 좋은것은 아니다. 실용적이고 성능만 좋다고 무식하게 생긴 제품을 선택하는 시대는 이미 지난지 오래다.


네이버 가계부 시작하기.
네이버 가게부를 시작하기 위해서 네이버 사이트를 둘러보았지만, 가계부 메뉴는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검색을 해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네이버 가계부는 검색, 뉴스, 까페, 블로그 등과 같이 자주 쓰이는 메뉴가 아니기 때문에 자주쓰는 메뉴에 비해 손이 더 움직여야 한다.


그림1. 네이버 가계부 메뉴 선택

네이버의 메인화면의 검색창 바로 아래를 보면 초록색의 띠가 있고, 자주사용되는 메뉴들이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가운데 정도에는 '더보기▼' 라는 메뉴를 클릭하면 위의 화면과 같이 다양한 네이버의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이 메뉴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메뉴를 찾고자 할때도 참고하면 좀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가나다 순으로 가계부는 가장 처음에 오는 메뉴이다. '가계부'를 클릭하면 가계부 메인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림2. 네이버 가계부 메인페이지.

가계부 메인 페이지로 이동했다고 해서 바로 가계부가 나오는것은 아니다. 가계부는 개인적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로그인 과정이 포함되어야 한다. 로그인을 한 후에 오른쪽 아래부분을 보면 '네이버 가계부 시작하기' 라는 버튼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버튼을 눌러서 시작을 해야 진짜 가계부 다운 화면이 나오게 된다.


그림3. 네이버 가계부 소개

만약 로그인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네이버 가계부를 시작하면 위와 같은 페이지를 보게 되는데, 한번쯤은 이 페이지에 들어가서 네이버 가계부의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제대로 로그인을 한 상태라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림4. 가계부 화면

맨 처음 가계부를 시작하게 되면 모든 항목의 금액은 0으로 설정되어 있고, 사용내역도 없다. 아직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이다. 네이버 가계부를 시작하면서 주의해야 할 점은 한 계정당 하나의 가계부 밖에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로따로 가계부를 두어 재정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네이버에서는 그러한 기능을 없애는 대신, 하나의 가계부 안에서 여러개의 가계부를 작성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도록 노력했다. 가계부의 화면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뉠 수 있다. 첫번째 부분은 전체적인 예산 계획에 대한 메뉴가 들어간다. 목적을 가지고 가계부를 작성한다면 더욱 더 지속성있게 가계부를 작성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부분은 현재의 자금상황을 보여준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은 얼마인지 예산에 맞추어 쓰고 있는지, 저축의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보여준다. 세번째 부분은 지출, 수입의 실제적인 목록이 나타난다. 날짜별로 지출 수입의 내역을 자세하게 볼 수 있고, 기간을 변경하면 기간동안의 내역으로 변경된다. 기본적으로는 '나간돈' 이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다. 일반적인 가계에서는 들어온 돈의 항목보다는 나간돈의 항목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날짜와 사용내역, 금액등을 입력하고 '저장하기'버튼을 누르면 아래부분의 사용내역과 왼쪽의 항목들이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온다.


그림5. 월별로 보기

지출 수입 내역은 지출별로, 수입별로 탭이 나뉘어져 있어서 분리된 화면만 볼 수 있지만, '달력'을 선택하면 한달동안의 지출 수입 내역을 한번에 볼 수 있다.

네이버 가계부를 사용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몇번 사용을 해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부터 네이버 가계부로 부자되는 습관을 만들어 보자!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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