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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모'란 부드럽다라는 뜻을 가진 '무르다'라는 말과 도구, 연장을 뜻하는 '연모'라는 순 우리말의 합성어로 소프트웨어를 말합니다.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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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예전에 사용했거나, 만들어 두었던 파일들이 필요할 때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꼭 필요할 때는 쉽게 찾을 수가 없다. 나중에 우연히 그것을 발견하고나서 잘 정리해둘껄 하고 후회해도 이미 늦어버렸다. 애플의 큰 장점중 하나는 사용자가 고민하지 않도록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Spotlight 는 조명 아닌가?
Spotlight는 사전적인 의미로 조명, 빛에 의해 비춰지는 부분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맥에서의 Spotlight 는 단순한 빛이 아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비춰주는 똑똑한 빛이다. 윈도우에서는 '찾기' 라는 기능을 통하여 원하는 파일이나 필요한 파일들을 찾고자 하지만, 그 과정이 만만치 않다. 그런 기능이 있는지 모르는 사용자들도 있을 정도??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 있는 Spotlight는 언제든지 원하는 파일을 찾을 준비를 하고 있다. 아무때나 'Ctrl' + 'Space' 키를 누르고, 찾고자 하는 키워드을 입력하면 된다. 그리고 놀랍도록 빠르다!


그냥 찾아보자.
맥을 처음 설치하고 사용을 하다보면, 점점 더 빨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건 사용자가 알지못하는 무언가를 컴퓨터가 하고 있기 때문이다. Spotlight 는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을 가장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로 인덱싱 기능을 사용한다. 파일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요약하여 리스트를 만들어 놓는것이다. 스폿라이트에 키워드를 입력함과 동시에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


그림1. Spotlight 실행


Spotlight 검색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오른쪽 윗부분에 있는 돋보기 아이콘을 클릭하거나 'Ctrl' + 'Space' 키를 누르도록 한다. 위와 같이 Spotlight 가 활성화되고, 빈칸에 찾고자 하는 데이터의 키워드를 입력하도록 한다. 키워드의 글자가 하나하나 입력될때마다 실시간의 가장 알맞는 정보들을 항목별로 구분하여 보여주게 된다.


그림2. Spotlight 검색결과

위의 그림과 같이 가장 연관성 높은 항목을 보여주고 도큐먼트, 폴더, 메시지, 연락처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메일이나, 각종 문서, 그리고 PDF 안에 포함되어 있는 항목까지도 검색하여 결과값을 보여준다. 각 항목을 선택하면 응용프로그램이 실행되고 선택된 항목의 내용을 볼 수 있다. 가장 먼저 보여진 항목중에 찾고자 하는 내용이 없을 경우에는 '모두 보기'를 선택하면 파인더 화면에서 더 많은 항목을 볼 수 있다.


그림3. 검색결과 모두 보기

Spotlight 를 통해서 보던 결과보다는 훨씬 더 많은 결과들을 볼 수 있다. 파인더 창에서는 좀더 자세한 조건으로 검색이 가능하다. 오른쪽 위에 있는 '+' 모양의 버튼을 클릭하여 조건을 추가하는것이 가능하다. 파일 이름, 사용일, 생설일, 검색 영역 등 세부적인 검색 조건을 입력 할 수 있고, 더 추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Spotlight 환경설정.
Spotlight 의 환경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가능하다.

그림4. 시스템 환경설정


그림5. Spotlight 환경설정

Spotlight 환경설정에서는 검색항목을 설정할 수 있다. 항목에 나와있는것들은 검색을 통해서 나올 수 있는 분류와 같다. 또한 체크가 되어 있는 항목에 대해서만 검색 결과를 보여주며, 그 순서도 동일하다. 만약 음악이나 동영상에서만 검색을 하고 싶다면 음악과 동영상 부분에만 체크를 해주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모두 체크를 해제해주면 된다. 기본적으로 Spotlight 를 활성화 시키는 단축키는 'Ctrl' + 'Space' 키로 셋팅이 되어 있지만, 다른키로 변경이 가능하다. Spotlight 윈도우는 그림3과 같이 검색을 위한 윈도우를 말한다. 하지만, 간단하게 파인더의 검색창에 검색을 하면 자동으로 Spotlight 윈도우 모드로 변환 된다.


그림6. 개인정보 설정

검색결과 탭을 통해서 검색항목을 설정할 수 있지만, 정해진 영역에서만 가능하다. 개인설정탭에서는 검색을 원치 않는 부분에 대해서 검색을 방지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Spotlight 는 현재 사용자의 맥에서 검색이 가능한 모든 영역에 대해서 검색을 실시하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와 공유가 되어 있을 경우 중요한 개인정보가 유출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정보가 속해있는 폴더를 검색에서 방지해 놓으면 Spotlight 의 검색영역에서 제외된다.

원하는 파일을 찾고자 할때 찾을 수 없다면 그 자료는 자료로써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적절하게 잘 찾아내는 것도 사용자의 능력을 키우는 하나의 기술과도 같다. Spotlight 기능을 사용한다면 더이상은 필요한 자료를 먼지나게 쌓아두는 일은 없을 것이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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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선택하게 되는 이유중의 하나가 마음을 사로잡는 절제된 외형과, 사용자의 생각을 그대로 읽어 낸 듯한 직곽적인 인터페이스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체 맥을 선택하게 된다면 그야말로 낭패를 보기 쉽상이다. 맥을 사용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맥을 사용하면 된다. 윈도우와 전혀 다르지만, 그렇다고 어렵지 않다. 오히려 알고 난다면 윈도우는 왜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단!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 사용하기 힘들찌도...



OS X Snow Leopard.
OS X 는 애플사에서 만든 운영체제이다. 가장 최근에 출시된 맥 OS 는 10.6 버전의 스노우 레오퍼드이다. 맥 OS는 크게 두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1.0 에서 9까지 이르는 클래식 버전과 OS X의 OS 텐으로 나뉘어 진다. 이렇게 두가지로 나누는 기준은 이전의 클래식 버전은 애플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애플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텐 버전부터는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애플 컴퓨터에서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  OS X 는 9버전 이후의 10버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마이너 버전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미려한 외모
OS X 의 디자인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지금까지의 맥북이나,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까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도 사람들이 제품을 본 순간 반하게 만드는 마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각각의 기기에 포함되어 있는 OS의 디자인 역시 한번 보면 '이것이 애플이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었다.


그림1. OS X의 화면

Core Image 프레임워크와, Quartz Extreme, OpenGL은 OS X의 이미지 표현 기술을 사용하여 한층 더 업그레이된 부드럽고 섬세한 디자인의 OS를 표현하였다. 아쿠아 인터페이스는 OS X를 OS X로 만들어주는 하나의 특징이 되어버렸다. 마치 물방울이 떨어져 만들어 진듯한 버튼들은 마치 그것을 꼭 눌러야 할 것 같은 착각에 들게 만들었다. 프로그램 하나를 실행하면서 나타나는 작은 효과들은 OS X의 모양을 자연스럽게 이어주고, 기다리는 시간조차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 버렸다.


유닉스 기반의 안정성.
유닉스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그 안정성이 인정되어 서버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OS이다. 개인 서버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리눅스 또한 유닉스를 개인화 하여 만든 하나의 파생상품이라 할 수 있다. OS X 는 이런 안정적인 유닉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 안정성을 그대로 포함하고 있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원천 봉쇄를 하거나, 사용자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어떠한 부분에서도 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OS이다. 유닉스 기반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유닉스에 대해서 잘 알 고 있는 사용자라면 자신의 OS에 맞는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훨씬 쉽게 접근 할 수 있을 것이다.


iLife, iWork의 강력한 연동.
애플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는 모든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진을 편집하다가, 음악이나 동영상을 편집하다가, 이것을 메일로 보내고 싶기도 하고, 나의 웹 페이지에 올려놓고 싶기도 하다. OS X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어려움 없이 실행 할 수 있다.


그림2. iLife, iWork

iLife에 포함된, 아이포토, DVD, Movie, 개러지 밴드, iWeb은 이미지, 동영상, 음악, 홈페이지등 컴퓨터에서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작업에 관한 전문 지식이 없이도!! 또한 iWork에 포함된 페이지, 넘버스, 키노트는 사무활동에 필요한 모든 작업이 가능하게 끔 만들어 준다. 페이지를 이용하여 문서를 작성할 수 있고, 넘버스를 이용하여 지출내역이나, 통계, 그래프를 작성하는 일이 가능하다. 또한 키노트는 사용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완벽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프리젠테이션 도구이다.


강력한 찾기 기능, spotlight
OS X에서 자랑한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스폿라이트 기능이다. 궃이 윈도우의 기능을 비교하자면 찾기 기능과 비교할 수 있는데, 그 기능은 전혀 비교의 대상이 아니다.


그림3. spotlight

OS X를 처음 사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조금 버벅거리다가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점점 빨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데 그중 한가지 요소가 spotlight의 인덱싱 기능 때문이다. 찾고자 하는 파일을 가장 빠르게 찾게 하기 위해서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대해서 인덱스를 생성하는 것이다. 인덱스는 처음에 생성을 할 때는 시간이 많이 소요 되지만, 한번 만들어진 인덱스는 좀더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노력을 톡톡히 보상해 준다. 또한 스폿라이트의 검색 기능은 너무나도 강력해서, 스폿라이트를 통해서 검색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없다고 내 하드 디스크에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외에도 OS X 의 기능은 다양하고 편리하다.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조차 개발자의 배려를 느낄 수 있는 것이 OS X 만의 매력이고, 윈도우와 다른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Posted by sean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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